원래 프래마이가 피생한테 차이는게...
거기서 프래마이가 엄청 짠내나거든ㅜㅜ
이미 까위는 차인 상태이고
자기가 피생 좋아하는 거 부정중이어서 피생이랑 약간 서먹함
피생이 까위 좋아하는거 눈치채고 프래마이가 피생한테 고백하는데
하필 그 장면에 까위가 끼게 되서 나가려는데
피생이 가지마 하고 난 너 안좋아해 까위 좋아해 해버림
(피생 입장에선 오해받기 싫어서 그랬을거임)
그런데 거기서 까위도 고백함
둘이 이어지는 극적인 장면인데 프래마이 때문에 마음이 아팠거든
결국 며칠 지나서 이겨내고 씩씩하게 바로 새사랑 찾긴 하는데
감정이 폭발하는 장면이라 연기파티 기대하긴 했지만ㅜ
보면서 내가 다 으아아했던 부분이라
뭔가 이렇게 깔끔하게 끝나는 것이 낫다 싶어
근데 피생이 까위한테 계속 들이대고 다정하고 이게 재밌는 포인트인데
둘이 싸우는거 너무 오래간다 엉엉
아마 5화에서 프래마이랑 친해지는데
오히려 피생 신경쓰이면서 진전이 있을거 같긴 한데
뭔가 등떠밀어서 고백하게 되는 상황이 된 친구들 장면이랑
술 자제 못하고 마시는 장면 반복되는 건 좀 아쉬워ㅜㅠㅜ
원작에서 좋았던 부분이 피생이랑 가까워지면서
피생 덕분에 까위 주변에 까위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늘어나서
까위도 인간관계에 긍정적으로 바뀐건데ㅜㅜ
거기서 프래마이가 엄청 짠내나거든ㅜㅜ
이미 까위는 차인 상태이고
자기가 피생 좋아하는 거 부정중이어서 피생이랑 약간 서먹함
피생이 까위 좋아하는거 눈치채고 프래마이가 피생한테 고백하는데
하필 그 장면에 까위가 끼게 되서 나가려는데
피생이 가지마 하고 난 너 안좋아해 까위 좋아해 해버림
(피생 입장에선 오해받기 싫어서 그랬을거임)
그런데 거기서 까위도 고백함
둘이 이어지는 극적인 장면인데 프래마이 때문에 마음이 아팠거든
결국 며칠 지나서 이겨내고 씩씩하게 바로 새사랑 찾긴 하는데
감정이 폭발하는 장면이라 연기파티 기대하긴 했지만ㅜ
보면서 내가 다 으아아했던 부분이라
뭔가 이렇게 깔끔하게 끝나는 것이 낫다 싶어
근데 피생이 까위한테 계속 들이대고 다정하고 이게 재밌는 포인트인데
둘이 싸우는거 너무 오래간다 엉엉
아마 5화에서 프래마이랑 친해지는데
오히려 피생 신경쓰이면서 진전이 있을거 같긴 한데
뭔가 등떠밀어서 고백하게 되는 상황이 된 친구들 장면이랑
술 자제 못하고 마시는 장면 반복되는 건 좀 아쉬워ㅜㅠㅜ
원작에서 좋았던 부분이 피생이랑 가까워지면서
피생 덕분에 까위 주변에 까위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늘어나서
까위도 인간관계에 긍정적으로 바뀐건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