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제이드는 회사에서 제일 잘난 친구 둘의 중개인(미들맨)이 되는 게 익숙함
그게 대학동기 으아와 소꿉친구 킹 ㅇㅇ 그리고 그 사이에서 얻어먹는 걸 쏠쏠하게 여기면서도 약간 씁쓸하게 인생 살아감
그러다가 6살 연하인 대학생 인턴 마이가 회사로 옴
능력 좋고 얼굴 되고 몸 되고 잘난 마이가 자기한테 잘해주는 걸 보고 제이드는 얘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 하고 생각하다가
(제이드를 꼬시기 위해 제이드한테 반해서) 으아한테 상담하는 마이의 모습을 보고+원작에서는 마이가 으아의 전남친을 처리하기 때문에
역시 마이가 으아를 좋아했구나! 내 대학동창 으아랑 꼭 이어줘야지! 하는데 마이는 당연히 제이드를 원하니까 자기한테 잘하는걸 계속 오해하면서
얜 으아를 좋아해서 나한테 이렇게까지 하는구나 난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면서 좌절하면서도 마이를 조금씩 좋아하는 자기 마음을 자각함
그리고 마이는 마이대로 제이드가 자기한테 관심없다고 생각하면서 고뇌하는 이야기
대충 저 오해가 메인이기 때문에 아무도 안 사귀는 평행세계가 아닌 이상 망했단 이야기
넷쩸은 여기서 게스트 아니라 서포트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