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영화에 대한 흥미보다
장항준 감독이 계속 눈물자국 없는 말티즈로
ㅋㅋㅋ 지냈음 좋겠단 생각에 봤는데
영화관에서 대낮에 사연있는 사람 됨ㅜ
대박 잘 만들었다 이런건 아니지만
다 보고나니 나는 살면서 저렇게 무언가에
진심이었던 적이 있는가 생각이 들며
당시 중앙고 농구부에 대한 존경심이 생김
청춘물은 태벨드만 보다가ㅋㅋㅋㅋㅋ
간만에 스포츠 청춘물 보니 새롭고 좋네
장항준 감독이 계속 눈물자국 없는 말티즈로
ㅋㅋㅋ 지냈음 좋겠단 생각에 봤는데
영화관에서 대낮에 사연있는 사람 됨ㅜ
대박 잘 만들었다 이런건 아니지만
다 보고나니 나는 살면서 저렇게 무언가에
진심이었던 적이 있는가 생각이 들며
당시 중앙고 농구부에 대한 존경심이 생김
청춘물은 태벨드만 보다가ㅋㅋㅋㅋㅋ
간만에 스포츠 청춘물 보니 새롭고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