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서는 초퍼가 능에게 아빠에 관해서
할 말이 있다고 만나자고 해 능은 초퍼가 뭔가 좀
어색해 보인다고 생각했지만 알았다고 함
초퍼와는 집에서 만나기로 함
능이 집에 돌아왔을 때 아직 초퍼와의 약속시간은 아님
수파킷 개자식이 기다리고 있었음
소설에서는 아직 엄마가 깨어난 상황이 아니야
차논도 구속되어 있고
수파킷은 엄마 병원에도 사람을 보냈다고 곧 죽을 거라고
사인하라고 협박하면서 능에게 총을 겨눔
그 때 총소리가 들리면서 빨리 도망치라는 소리가 들림
능은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알 수 있었음
한 번도 약속을 어긴적 없는 소년이 있었다라고
이 사람이 언제부터 집 안에 숨어있었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본인도 예상 못한 곳에서 완전히 흔적을 감추고 있었다
수파킷은 계속 총을 쏘고 팜은 능를 막는데 더 집중해서
공격은 거의 못하는 상황이고 결국 수파킷의 총에 총을 맞아
능은 이제 자신이 가진 걸 다 잃었다고 생각함
수파킷이 너도 죽기 싫으면 사인하라고 함
그리고 사인을 한 순간
또 다시 총성이 들려옴
한번은 수파킷 다리에 명중 수파킷은 소리를 지르며
반격하려고 했는데 또 다른 총성이 울리고
수파킷 이마에 명중함 즉사함
(나 진짜 이것도 맘에 안들었거든... 고통 더 받길 바랬는데
너무 쉽게 죽어서... 드라마도 감옥에서 꼬질꼬질 고생하는거 보여주길 바랬는데 수파킷 고통 받으라고 !!!!)
초퍼는 능에게 미안하다고 아빠에게 전화하라고 강요 받았다고 말함
경찰을 데려와 아빠를 끌고 가려고 했는데 일이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능은 수파킷은 증오하지만 이 사촌은 미워할 수 없다고 초퍼는 이 모든 것을 원하지 않았고 가장 중요한 순간에 자신의 아버지가 아닌 정의의 편에 서기로 했기 때문에
그리고 벤이 경찰을 불러줬는데 벤의 아버지가 고위 장교여서
경찰에 연줄이 많아서 이렇게 경찰을 부를 수 있던 거라고
우리끼리 였으면 이럴 수 없었을 거라고 초퍼가 말해줌
아마 드라마도 뒷 배경은 이거일거야 수파킷이 드라마든 소설이든
경찰에 손을 썼으니까 경찰을 부른건 벤의 덕분임
병원에서
의사가 팜이 고비를 넘길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해
능은 아빠도 죽고 엄마도 안깨어나고 팜도 이렇게 되고
자신에겐 아무도 없다는 것에 제정신이 아니야
능은
자신이 언제 어떻게 왔는지는 모르지만 옥상에 와 있음
차가운 바람에 정신이 듬 무의식 중에 아래를 내려다 보니
팜의 환영이 보임 우린 함께 죽는다고 했는데
먼저갓냐고 어떻게 혼자 죽을 수 있냐고
천천히 난간으로 발이 올라감 그 순간 초퍼와 간호사들이
발견하고 끌어냄
초퍼가 말해줌 팜이 고비를 넘겼다고
팜은 이틀 뒤 깨어남 소설에선 다리를 맞지 않았음 ㅋㅋ
(다리 멀쩡하다는 소리임)
능이 팜에게 난 절대 널 죽게 내버려 두지 않을 거야 하니까
팜 : 전 죽지 않았어요
능 : 죽지도 말고 이렇게 오래 잠들지도 마 다들 걱정했어
팜 : 뭐라고요?
능 : 죽지말라고
팜 : 아니 그 다음이요
능 : 오래자지말라고
팜 : 아니 그 다음이요
능 : 다들 걱정했다고
팜 : 다들 누구요? 많잖아요
능 : 나... 나... 그리고 또 나 이제 만족해?
깨어나니까 말을 또 얄밉게 한다고 지문에 나옴 ㅋㅋ
팜 : 정말 보고 싶었어요
능 : 쓰러져 누워있었으면서 어떻게 보고싶어했다는 거야
깨어나더니 미친거야? 항상 지켜준다더니 왜그렇게 쉽게 맞았어
팜 : 사랑해요 능디여우 알고 있어요?
능 : 하지만 내가 더 사랑해 반박하지마
팜 : 반박안해요 하지만 묻고 싶어요 믿는지
제가 사랑해서 사랑하는 거지 의무가 아니라고 했잖아요
능 : 안 믿어 증명해줘
팜 : 얼마나 해야 믿을 수 있는데요?
능 : 삼십년
팜 : 마음 아파요 왜이렇게 사람을 잘 안 믿어요?
능 : 아냐 삼십년은 너무 빨라
팜 : 그럼 얼마가 걸리는데요?
능 : 영원히
능 : 날 떠나면 안돼 알겠어? 네가 날 떠나면 내가 널 죽일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련님 무서붐 )
그리고 소설에서는 엄마는 팜이 깨어나고 그 뒤에 깨어나시고
팜을 또 다른 아들처럼 받아들여주심 두사람의 관계도 환영하고
그리고 소설에서 초퍼와 벤은 대만으로 가서 지냄
둘이 혼인신고도 함
그리고 능팜은
능은 계속 회사일을 하는데 가문의 불법적인 일들은
다 없애려고 노력하고 팜은 곁에서 계속 보디가드 일함
능이 팜에게
능 : 우리 결혼할까?
팜 : 능디여우 결혼하고 싶어요?
능 : 하고 싶어 넌 하기 싫어?
팜 : 능디여우가 원하면 저도 하고 싶어요 전 항상 능디여우의 의견을 따라요
능 : 감히 결혼을 하려고?
팜 : 왜 못하는데요? 전 능디여우가 원하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능디여우를 버리라는 말만 제외하고요
ㅎㅎㅎㅎㅎㅎㅎ 나 이거 프로포즈 꼭 보고 싶었는데...
아워스카이에서 결혼시켜주면 안될까? 찌엠!!!!!!!
소설에선 능이 사업을 재건하는 동안 계속 위험한 일이
있다고 조금 설명이 나와 그래서 드라마에선 그거 끝나고
능이 하고 싶은 공부 하라는 팜의 얘기가 나와서
그건 좀 다행인가? 생각하다가
일년에 한번만 만난다는 소리하니까 불안해...
우리애들 아워스카이에서 계속 따로 지내는거 나오면
가만안둬 !!!!!!!!!!!!!!!!
대충 생각나는거만 조금씩 쓰니까 넘 정신없이 쓴 것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드라마랑 소설 다른거 많아서
아워스카이도 뭔 내용을 쓸지 짐작도 안가..
걍 ㅋㅋㅋ 드라마에서 일년에 한번 이딴 소리 나와서
애들 각자 자기일 하다가 오랜만에 만나게 하는 거
아닌가 벌벌 떨고 있을 뿐...
감독님 제발 행복한거 줘요 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애들 본편에서 너무 힘들었잖아요
할 말이 있다고 만나자고 해 능은 초퍼가 뭔가 좀
어색해 보인다고 생각했지만 알았다고 함
초퍼와는 집에서 만나기로 함
능이 집에 돌아왔을 때 아직 초퍼와의 약속시간은 아님
수파킷 개자식이 기다리고 있었음
소설에서는 아직 엄마가 깨어난 상황이 아니야
차논도 구속되어 있고
수파킷은 엄마 병원에도 사람을 보냈다고 곧 죽을 거라고
사인하라고 협박하면서 능에게 총을 겨눔
그 때 총소리가 들리면서 빨리 도망치라는 소리가 들림
능은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알 수 있었음
한 번도 약속을 어긴적 없는 소년이 있었다라고
이 사람이 언제부터 집 안에 숨어있었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본인도 예상 못한 곳에서 완전히 흔적을 감추고 있었다
수파킷은 계속 총을 쏘고 팜은 능를 막는데 더 집중해서
공격은 거의 못하는 상황이고 결국 수파킷의 총에 총을 맞아
능은 이제 자신이 가진 걸 다 잃었다고 생각함
수파킷이 너도 죽기 싫으면 사인하라고 함
그리고 사인을 한 순간
또 다시 총성이 들려옴
한번은 수파킷 다리에 명중 수파킷은 소리를 지르며
반격하려고 했는데 또 다른 총성이 울리고
수파킷 이마에 명중함 즉사함
(나 진짜 이것도 맘에 안들었거든... 고통 더 받길 바랬는데
너무 쉽게 죽어서... 드라마도 감옥에서 꼬질꼬질 고생하는거 보여주길 바랬는데 수파킷 고통 받으라고 !!!!)
초퍼는 능에게 미안하다고 아빠에게 전화하라고 강요 받았다고 말함
경찰을 데려와 아빠를 끌고 가려고 했는데 일이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능은 수파킷은 증오하지만 이 사촌은 미워할 수 없다고 초퍼는 이 모든 것을 원하지 않았고 가장 중요한 순간에 자신의 아버지가 아닌 정의의 편에 서기로 했기 때문에
그리고 벤이 경찰을 불러줬는데 벤의 아버지가 고위 장교여서
경찰에 연줄이 많아서 이렇게 경찰을 부를 수 있던 거라고
우리끼리 였으면 이럴 수 없었을 거라고 초퍼가 말해줌
아마 드라마도 뒷 배경은 이거일거야 수파킷이 드라마든 소설이든
경찰에 손을 썼으니까 경찰을 부른건 벤의 덕분임
병원에서
의사가 팜이 고비를 넘길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해
능은 아빠도 죽고 엄마도 안깨어나고 팜도 이렇게 되고
자신에겐 아무도 없다는 것에 제정신이 아니야
능은
자신이 언제 어떻게 왔는지는 모르지만 옥상에 와 있음
차가운 바람에 정신이 듬 무의식 중에 아래를 내려다 보니
팜의 환영이 보임 우린 함께 죽는다고 했는데
먼저갓냐고 어떻게 혼자 죽을 수 있냐고
천천히 난간으로 발이 올라감 그 순간 초퍼와 간호사들이
발견하고 끌어냄
초퍼가 말해줌 팜이 고비를 넘겼다고
팜은 이틀 뒤 깨어남 소설에선 다리를 맞지 않았음 ㅋㅋ
(다리 멀쩡하다는 소리임)
능이 팜에게 난 절대 널 죽게 내버려 두지 않을 거야 하니까
팜 : 전 죽지 않았어요
능 : 죽지도 말고 이렇게 오래 잠들지도 마 다들 걱정했어
팜 : 뭐라고요?
능 : 죽지말라고
팜 : 아니 그 다음이요
능 : 오래자지말라고
팜 : 아니 그 다음이요
능 : 다들 걱정했다고
팜 : 다들 누구요? 많잖아요
능 : 나... 나... 그리고 또 나 이제 만족해?
깨어나니까 말을 또 얄밉게 한다고 지문에 나옴 ㅋㅋ
팜 : 정말 보고 싶었어요
능 : 쓰러져 누워있었으면서 어떻게 보고싶어했다는 거야
깨어나더니 미친거야? 항상 지켜준다더니 왜그렇게 쉽게 맞았어
팜 : 사랑해요 능디여우 알고 있어요?
능 : 하지만 내가 더 사랑해 반박하지마
팜 : 반박안해요 하지만 묻고 싶어요 믿는지
제가 사랑해서 사랑하는 거지 의무가 아니라고 했잖아요
능 : 안 믿어 증명해줘
팜 : 얼마나 해야 믿을 수 있는데요?
능 : 삼십년
팜 : 마음 아파요 왜이렇게 사람을 잘 안 믿어요?
능 : 아냐 삼십년은 너무 빨라
팜 : 그럼 얼마가 걸리는데요?
능 : 영원히
능 : 날 떠나면 안돼 알겠어? 네가 날 떠나면 내가 널 죽일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련님 무서붐 )
그리고 소설에서는 엄마는 팜이 깨어나고 그 뒤에 깨어나시고
팜을 또 다른 아들처럼 받아들여주심 두사람의 관계도 환영하고
그리고 소설에서 초퍼와 벤은 대만으로 가서 지냄
둘이 혼인신고도 함
그리고 능팜은
능은 계속 회사일을 하는데 가문의 불법적인 일들은
다 없애려고 노력하고 팜은 곁에서 계속 보디가드 일함
능이 팜에게
능 : 우리 결혼할까?
팜 : 능디여우 결혼하고 싶어요?
능 : 하고 싶어 넌 하기 싫어?
팜 : 능디여우가 원하면 저도 하고 싶어요 전 항상 능디여우의 의견을 따라요
능 : 감히 결혼을 하려고?
팜 : 왜 못하는데요? 전 능디여우가 원하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능디여우를 버리라는 말만 제외하고요
ㅎㅎㅎㅎㅎㅎㅎ 나 이거 프로포즈 꼭 보고 싶었는데...
아워스카이에서 결혼시켜주면 안될까? 찌엠!!!!!!!
소설에선 능이 사업을 재건하는 동안 계속 위험한 일이
있다고 조금 설명이 나와 그래서 드라마에선 그거 끝나고
능이 하고 싶은 공부 하라는 팜의 얘기가 나와서
그건 좀 다행인가? 생각하다가
일년에 한번만 만난다는 소리하니까 불안해...
우리애들 아워스카이에서 계속 따로 지내는거 나오면
가만안둬 !!!!!!!!!!!!!!!!
대충 생각나는거만 조금씩 쓰니까 넘 정신없이 쓴 것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드라마랑 소설 다른거 많아서
아워스카이도 뭔 내용을 쓸지 짐작도 안가..
걍 ㅋㅋㅋ 드라마에서 일년에 한번 이딴 소리 나와서
애들 각자 자기일 하다가 오랜만에 만나게 하는 거
아닌가 벌벌 떨고 있을 뿐...
감독님 제발 행복한거 줘요 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애들 본편에서 너무 힘들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