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FirsthandRingedGiraffe
우산 들고 따라온 띤 표정 보고... 아 이 사랑은 진짜 헌신 그 자체다 싶었음 그 어떤 상황에서도 깐이 먼저인거야ㅠㅠ
깐이 무너질까 부스러질까 소중하고 절박해서 내리는 비 한 방울도 자기가 더
아픈 사랑.
이 장면 보고 무슨 비가 내려도 저 우산은 계속 깐 위에 있을 거고 그런 띤을 위해서라면 깐도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았어.. 어린 사랑인데도 정말 평생갈 것 같은 단단한 사랑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게 됨ㅜㅜㅜㅜㅜ
우산 들고 따라온 띤 표정 보고... 아 이 사랑은 진짜 헌신 그 자체다 싶었음 그 어떤 상황에서도 깐이 먼저인거야ㅠㅠ
깐이 무너질까 부스러질까 소중하고 절박해서 내리는 비 한 방울도 자기가 더
아픈 사랑.
이 장면 보고 무슨 비가 내려도 저 우산은 계속 깐 위에 있을 거고 그런 띤을 위해서라면 깐도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았어.. 어린 사랑인데도 정말 평생갈 것 같은 단단한 사랑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게 됨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