롹스타 말하는건가 했는데 이중의미로 노린거같긴하지만 가사내용상으론 바위와 별인것같더라ㅋㅋ 땅위의 바위가 하늘위의 별을 사랑하는 이야기같아 별이 빛나는 밤이오면 여기에 있는 나를 볼수 있을거야 너만 믿어준다면 난 아무것도 두렵지않아 난 바위여도 괜찮아 뭐 이런내용이던데 진짜 동화같고 예쁠듯ㅜㅜ 깐이 내려와서 띤 손잡고 돌면서 부를때 진짜 둘다 눈빛이 너무 예쁘던데 가사랑 같이보면 감동 두배일것같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