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진짜 찍소리도 안하고(방정식 못푼다고 구박한거빼고) 옆에서 묵묵히 서포트만 해왔잖아 힘들때마다 꿈 잃지말라고 응원해주고 자기가 실질적으로 할수있는건 없는지 계속 고민하고 밀어주고 끌어주고 자기가 도와준건데도 결과 안좋으면 항상 사과하고 진짜 헌신남 그잡채인데 깐이 만약에 흔들려하면 띤 너무 불쌍해서 못볼것같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