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벨드 본격적으로 본게 쏘땃쯤이었는데..
난 첨 볼땐 이거저거 오만거 다 찍먹해보고ㅋㅋㅋ
웬만하면 끝까지 다 봤었거든??ㅋㅋ😅
근데 이게 몇년 지나니깐 배가 불렀는지 취향이
생기더라..비주얼은 일단 다른 그림체여야 끌리면서
흥미가 생김ㅋㅋ
스토리도 내 기준으로 주인공 성격이 맘에 안 들거나
개연성 떨어지고, 너무 무거운 스토리나 PPL 심한거는
찍먹하다가 안 보게 됨..
그외에도 연출 퀄리티가 심하게 떨어지거나
서브커플이 넘 많아서 메인분량이 줄거나..연기력 등등
해가 지날수록 기준이 넘 높아져서 오히려
끝까지 챙겨보는 드라마 숫자가 갈수록 적어지더라ㅋㅋ
난 첨 볼땐 이거저거 오만거 다 찍먹해보고ㅋㅋㅋ
웬만하면 끝까지 다 봤었거든??ㅋㅋ😅
근데 이게 몇년 지나니깐 배가 불렀는지 취향이
생기더라..비주얼은 일단 다른 그림체여야 끌리면서
흥미가 생김ㅋㅋ
스토리도 내 기준으로 주인공 성격이 맘에 안 들거나
개연성 떨어지고, 너무 무거운 스토리나 PPL 심한거는
찍먹하다가 안 보게 됨..
그외에도 연출 퀄리티가 심하게 떨어지거나
서브커플이 넘 많아서 메인분량이 줄거나..연기력 등등
해가 지날수록 기준이 넘 높아져서 오히려
끝까지 챙겨보는 드라마 숫자가 갈수록 적어지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