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방덬들 안녕!!!!!
나 이 작품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시간만 나면 이것저것 정보를 찾아보고 있거든
태방덬들이랑 같이 보고 싶어서 이렇게 몇 개 가져와 봤어
내가 번역이 직업이긴 하지만 영어, 태국어 전공은 아니야ㅠㅠ
그래서 솔직히 번역기에 의지해서 내 의역을 덧붙인 거라 부족한 부분도 많은데 이해하고 봐줘!!
<<리멤버미 줄거리 모음>> *여러 사이트에서 가져온 거야
사랑하던 이의 답장을 애타게 기다리던 그리운 날들을 아직 기억하고 있나요?
손으로 쓴 편지, MSN 메신저, 블랙베리, LINE.
비록 시대는 변했지만, 메시지는 언제나 우리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전달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의사소통 수단은 우리를 더 가깝게 만드는 한편,
그것이 또한 어떻게 우리 마음의 거리를 멀어지게도 만드나요? (출처: GagaOOLala)
'편지'에서 'LINE'까지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이어주는 4가지 아이템과 4가지 생각.
본 작품은 "소이"라고 불리는 작은 마을에 사는 이웃들이
시대와 함께 변화해 가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이용하면서
사랑과 우정, 가족과의 사랑을 키워가는 이야기입니다.
Ja와 First가 연기하는 Golf와 Gun이 "편지" 시대를,
"인터넷" 시대는 'The Yearbook'의 주연이자 본 작품으로 다시 만난
Man과 Little이 연기하는 Em과 No Name을 중심으로 그려집니다.
그리고 시대는 "휴대폰"이나 "LINE"로 바뀌며
시대를 상징하는 4가지 아이템에 실린 각각의 생각이 전개됩니다. (출처: Rakuten TV 공식 사이트)
Remember Me "사랑은 사랑으로 쓴다(*원어 제목)" 줄거리 *태국 기사 여러 개 보고 짜깁기함
편지, MSN, BB, LINE.
의사소통 수단은 우리를 가깝게도 만들지만, 반대로 멀어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소통을 통해 전하는 4가지 관계의 이야기.
편지
다른 학교의 같은 번호끼리 보내는 편지로 시작된 두 사람.
"안녕, 8번."이라는 인사와 함께 편지를 주고받습니다.
얼굴을 알게 되면 혹시라도 싫어할까 두려워 감히 밝히지 못한 관계입니다.
하지만 언젠가 진실을 마주하게 될 때,
이 관계는 편지를 보내는 사이에서 그칠까요? 아니면 감정이 뒤따를까요?
MSN
한 사람이 말을 하지 않을 때, 다른 한 사람은 MSN을 통해 직접 말하지 않고 소통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말 외에는 아무것도 듣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그는 사라집니다.
그리고 MSN으로 이상한 메시지가 오면, 그는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거나
오래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대화를 요청하게 될 것입니다.
BB
누군가와 사랑에 빠진 관계.
그러나 어느 날 그녀가 사라지고 모든 소셜 미디어는 차단되고 오로지 그녀가 준 BB 핀 번호만 남습니다.
BB 핀은 지울 수 없다고 믿기 때문에, 그녀가 준 BB 핀을 통해 다시 사랑을 찾으려 합니다.
그는 이 사랑을 지킬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시 그녀를 찾아야 할까요?
LINE
LINE 가족 단체방을 잊고 있지 않나요?
LINE을 자주 할수록 관계는 가까워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쉽기 때문에 소홀히 하게 되고, 가족 간의 친밀감에서 멀리 떨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가족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모든 것이 달라졌을 때, 가족 LINE은 점점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마주하기를 피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그 관계를 포기하기로 결심합니다.
소통을 통해 모두가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가족 시리즈.
제작 : UltimateTroop
<<[한글자막] 오피셜 트레일러>> 자막: 태국방 무명의 더쿠
<<[한글자막] 오피셜 뮤비>> 자막: 태국방 무명의 더쿠
<<[한글자막] 방영전 인터뷰>> 자막: 태국방 무명의 더쿠
(영상이 10분 이상이라 이렇게 올려! 이해해줘)
이거 말고도 민이랑 자퍼스트가 일본 사이트랑 인터뷰한 것들도 있는데
글이 너무 길어질 거 같아서 이건 혹시 원하는 덬들 있으면 가져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