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이 짠내 예정이더라ㅠㅠ
하라같은거 보니깐 엠이가 바쁘다고 연락 안되서 소원해지는거 같고
시놉 같은거 보니깐 그래서 외로운 네임이한테
엠에센으로 모르는 계정이 말 걸어와서 친해진대
(이거 이클립스 브루스웨인 생각나는데...?)
그와중에 맨날 엠에센만 붙들고 있으니
엄마가 사람은 각자 자신의 인생이 있다
너도 너의 인생을 살아야 한다 이러고 둘이 말다툼함
암튼 그러고 나서 엄마 쓰러지시든지 하나봄(?)
아 그리고 네임이네 엄마 다른 엄마들에 비해 좀 젊으시잖아
어린 나이에 아기 낳은 미혼 싱글맘 설정이래
배우분 인터뷰 영상까지 봄ㅋㅋㅋ
이 작품으로 오랜만에 복귀해서 활동하시나 보더라
챔프네는 친해보이지만 사실 챔프가 겉돌아서
가족들 연락도 씹고 거의 1년 가까이 소통을 안함
근데 챔프한텐 할아버지가 우상이래
할아버지 아프시거나 해서 화해하는 건가 싶음
아 그리고 할아버지 배우분 유명한 개그맨이시래ㅋㅋㅋ
그리고 이제 각 가정에서 아들이 남자를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각자 다른 반응이 있나봐ㅇㅇ
다음주부터 본격 전개될거 같아서 넘넘 기대됨!!
주말에 시간되면 애들 인터뷰 같은거 번역해서 올릴까 싶은데
리멤버미 글 써도 항상 댓글 너무 적어서 보는 사람이 별로 없나ㅜㅜ 고민중ㅋ쿠ㅜ
하라같은거 보니깐 엠이가 바쁘다고 연락 안되서 소원해지는거 같고
시놉 같은거 보니깐 그래서 외로운 네임이한테
엠에센으로 모르는 계정이 말 걸어와서 친해진대
(이거 이클립스 브루스웨인 생각나는데...?)
그와중에 맨날 엠에센만 붙들고 있으니
엄마가 사람은 각자 자신의 인생이 있다
너도 너의 인생을 살아야 한다 이러고 둘이 말다툼함
암튼 그러고 나서 엄마 쓰러지시든지 하나봄(?)
아 그리고 네임이네 엄마 다른 엄마들에 비해 좀 젊으시잖아
어린 나이에 아기 낳은 미혼 싱글맘 설정이래
배우분 인터뷰 영상까지 봄ㅋㅋㅋ
이 작품으로 오랜만에 복귀해서 활동하시나 보더라
챔프네는 친해보이지만 사실 챔프가 겉돌아서
가족들 연락도 씹고 거의 1년 가까이 소통을 안함
근데 챔프한텐 할아버지가 우상이래
할아버지 아프시거나 해서 화해하는 건가 싶음
아 그리고 할아버지 배우분 유명한 개그맨이시래ㅋㅋㅋ
그리고 이제 각 가정에서 아들이 남자를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각자 다른 반응이 있나봐ㅇㅇ
다음주부터 본격 전개될거 같아서 넘넘 기대됨!!
주말에 시간되면 애들 인터뷰 같은거 번역해서 올릴까 싶은데
리멤버미 글 써도 항상 댓글 너무 적어서 보는 사람이 별로 없나ㅜㅜ 고민중ㅋ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