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편까지보고 잤는데ㅋㅋ 새벽에 자다 깨서 한편만 보고 다시 자야지 하다가.. 한편만 더 한편만 더 하는 사이 다봄ㅋㅋㅋㄱㄱㅋㅋ

6화 엔딩부터 이건 현망각이구나 싶더라...
내가 원래 수술장면 못봐서 의학 드라마도 못봤는데 이건 그런거 없어서 좋았고 일단 스토리가 미쳤다ㅋㅋㅋㅋㄱㅋ 타임루프란 소재가 독창적인 소재는 아닌데 막판에 반전 한번 준게 진짜 미친듯ㅋㅋㅋㄱㅋㅋ

떼랑 띠 각각 작품만 보고 같이 한건 첨봤는데 둘다 연기 존잘에 연기 합도 너무 좋고.. 진짜 몇번을 눈물 터졌는지ㅜㅜㅜㅜㅜㅜㅜ 조연들도 다 연기 존잘이고ㅜㅜㅜㅜ(근데 타 작품에서 한번씩 다 본 사람들ㅋㅋㅋㄱ)

아 글 연어질 하다가ㅋㅋㅋ 경찰 왤케 안부르냐는거 ㅈㄴ 공감ㅋㅋㅋㅋ 그거 하나 약간 답답하고 끝까지 재밌고 감동적이게 봄

아껴보고 싶었는데 결국 다 봤단 소리ㅋㅋㄱㄲ 제발 아직 안본덬들 꼭 보자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