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재밌어서 잘 보고 있음
문란수 키워드 보고 고민하다 봤는데 사실 피앗이 예전에 원나잇을 많이 했던 수는 맞지만 지금은 아니잖아
그저 이건 다 레오를 상처주려고 그랬던 금쪽이 짓이었다고 생각하면 납득이 됨.... 사실 3화를 보고 전부 피앗의 감정선에 어느 정도 납득함 물론 잘못했지만...
그 전까진 비주얼도 좋고 레오랑 피앗이랑 너무 예쁘게 연애하는 것만 봐도 좋았건만 3화에서 피앗 과거사로 진짜 내 가슴을 훅 치고 들어옴
아예 기대 없이 비주얼 보는 맛으로 보려고 봤다가 지금 너무 과몰입해서 보고 있어
https://gfycat.com/FittingMagnificentIntermediateegret
레오 우산 들고 피앗 마중나온 거부터 가슴 치면서 봤어 누가 사랑꾼이라고 했나 레오 레오 레오를 보고 사랑꾼이라 했지...
개오바야 레오....... 사실 사귀면서 시작한다는 전개가 신선해서 그냥 연애하는 거나 보려고 봤는데 3화 보고 태방으로 헐레벌떡 달려왔어
레오.... 레오!!!!!!!!!! 최근에 본 태벨드 중에서는 트리아제 틴이랑 같이 최고의 벤츠공이야....... 벤츠력 미쳤어 ㅠㅠ 둘 다 벤츠로 모자름.... 돈세이노 너무 재미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