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망울망해가지구 피틴 따라다니는 거 완전 애기강아지ㅠ
왜 톨은 기회 한 번 밖에 안주는데요 진타 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상황 해결의 키가 톨한테 많이 있었어서
릿이나 마이 일은 손쉽게 해결이 되네

근데 확실히 피틴보다 애기고 처음이라 그런지
피틴처럼 전략적으로는 못 하고
일단 감정이 앞서는데 시무룩한 거 얼굴에 다 보여서
안쓰러워 죽겠네 ㅠㅠ

1화에서 도도하고 까칠하던 톨 어디갔니 ㅜㅜ

그냥 둘이 얼른 사랑하고 깨볶으면 좋겠는데
삭교수한테 릿 보낸 건 뭔지 궁금하다 ,,

아 너무 재밌어 트리아제 130부작이었으면 ㅠ
나 그리고 띠띠 사랑하는듯 넘 잘생겼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