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CalmQuarterlyDodobird
여름이었다 감성 그 자체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오 업은 채로 뛰어가고 피앗 웃는 마지막 장면 심장 요동친다......
내가 이런 청춘감성에 환장하는데 돈세이노에서 보게 되네....... (비슷한 계열으로 프문 수족관 키스신도 좋아함) 저 여름이었다 같은 그런 느낌의 감성 되게 좋아하거든
하 그런데 마지막에 너무......... 마지막까지 너무 완벽해서 이마 빡빡 치고 있어........ 하 어떻게 저렇게 청량할 수 있지 캠퍼스물의 청춘이 저 장면 하나로 다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