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 조사에서 엄청 평이 좋길래 고민하다가 결제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보고 있어 아니 이게 이렇게 재밌다고.....나만 안 봤구나
비주얼도 구원서사도 수위도 너무 맛있음 이 드라마 막 퍼먹여 주는 드라마인데 맛있어서 더 당황스러워 생각 이상으로 너무 재미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절하다가 달달하다가 애절하다가 하는데 레오 진짜 오지는 거 같아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거 보고 진짜 반해 버림
벨드에 이런 남자 없었는데 아니 이렇게 간다고? 진짜 3화가 제일 말도 안 돼 레오가 피앗한테 정말 나는 너의 과거에 대해 질투 말고 아무 감정도 없다고
지금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내가 네 애인이라는 것 뿐이라고 말하는 거 보고 말이 안 나옴 ㅠㅠ ㅠㅠ ㅠㅠㅠㅠ 레오...... 레오........
피앗도 너무 예쁘고 거기서 레오 품에서 오열하는 거 너무 이해 가고 3화 진짜 다 좋아 1~2화까지는 상큼하게 보다가 3화에 반쯤 치여서 미쳐버린 거 같음
4화 보게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