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h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한거야
그래서 화를 안 낸 거고
토도 그걸 알아서
11화는 말 그래도 누아는
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한다고 외친 횟차였어
시작부터 있는 모습 그대로 제일 좋다고 외치는것부터
가족사진 찍을 때 토 불러서 같이 찍고
수업중 난입해 내거라고 외치고
그리고 안티가 올린 조롱하는 사진보고도 화 안내고
화 안냈다고 하니 토 다 이해하는거
(집 가기전 잘 꾸민 토보고 있는 모습 그대로 좋다고 말했으니 ㅎㅎ)
한마디로 이번 횟차는 누아가 토를 얼마나 사랑한지 알 수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