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온 번역본까지 보고 왔는데
나같이 고구마 싫어하고 짠내 나는 거 싫어하는 사람들이
이 소설 좋아한듯
그냥 생각없이 달달함 느끼면서 편안하게 보기 딱 좋은거 같아
뭐 꼬고 또 꼬고 하는게 없어서
심심할수도 있고 스토리 없다 할수도 있는데
나는 이렇게 달달하고 짠내 적은게 나랑 맞나봐
그냥 좋다
오늘 올라온 번역본까지 보고 왔는데
나같이 고구마 싫어하고 짠내 나는 거 싫어하는 사람들이
이 소설 좋아한듯
그냥 생각없이 달달함 느끼면서 편안하게 보기 딱 좋은거 같아
뭐 꼬고 또 꼬고 하는게 없어서
심심할수도 있고 스토리 없다 할수도 있는데
나는 이렇게 달달하고 짠내 적은게 나랑 맞나봐
그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