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벨드 공식은 하나가 부자면 나머지 하나는 부자 아니거나 평범해서 거센 반대에 부딪히는데 여긴 둘 다 부자라서 큰일이 안 생김
피앗이랑 레오네 가족은 거의 가족일 정도로 사이 엄청 좋고 피앗 아버지랑 레오 아버지도 형님동생 하는거 보면 사이 엄청 좋아보여
진도도 엄청 빨라서 좋아 사귀면서 시작하는데 책으로 연애공부하다가 때려치고 바로 실전연애 들어가는 레오가 1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회부터 바로 동거해 버리면서 나란히 침대 위에 누워서 서로 오해할까봐 고민하는데 그런데 하고는 싶다는 레오피앗이 2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오도 피앗도 욕망에 존나 충실한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오가 상대적으로 인내하는 편이긴 한데 이쪽도 충분히 빠꾸없이 욕망에 충실함 피앗이 워낙 폭주해서 그렇짘ㅋㅋㅋㅋ 얘네 진짜 달달한데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침대에서 삽질하다가 둘이 동시에 그런데 하고 싶다 생각 나오는 거 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