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로 봤는데 뜻밖의 띵작에 여운 씨게 받았어.
태방에서도 나름 핫한 거 보고 찾아봤는데 키워드는 새롭고 연기도 자연스럽고 귀여워서 봤거든. 그리고 수위는 그저 감사한 수준이었어. ㅎㅎ 수위씬들을 자연스럽고 이쁘게 찍었어. 수위만 봐도 씬들이 다 예쁜데 나머지도 다 좋아서 더 더욱 좋아짐.
스토리도 마음에 들었어! 문란한 자낮인 피앗이 쌍방삽질 끝내고 레오랑 연애하면서 사랑하고 성장하는 로코멜로인데 감정선이 되게 좋더라. 둘이 과거 서사가 되게 애절해서 레오도 피앗도 마음 아팠어...... 벤츠에 집착공인 레오캐릭의 직진이랑(정력까지 황소...사흘...) 워낙 과거가 화려해서 밤일에는 능숙한데, 레오의 직진에는 수줍어하고 부끄러워하는 피앗캐릭의 시너지가 되게 좋았어. 특히 레오캐는 정말 레전드. 신인가 싶어. 동영상 사건이랑 피앗 생일 때 했던 말 보면 말까지 정말 예쁘게 해. 성격도 단호해서 피앗을 건드린 사람한테는 가차없고 아닌 경우는 어그로 끌어봤자 관심도 없어. ㅋㅋㅋㅋㅋ 피앗은 그런 레오와 손을 잡고 성장하고!
오직 피앗만 보고 피앗만 생각하는 레오는 말 그대로 전설 속에 나오는 공인 거 같아. 누가 말했던 것처럼 태벨드의 유니콘 느낌임. 피앗도 태벨드 수 중에서는 솔직하고 소통하는 편이라서 둘이 서로 직진인 화끈한 연애를 해. ㅋㅋㅋㅋㅋ 계속 깊어지는 둘의 화끈한 연애를 보는 맛이 이 드라마의 진정한 묘미임. 그러면서도 달달해.
부제가 마음이 서로 닿을 때인데 진짜 이 드라마를 잘 표현했다 생각해.
드라마 스토리가 레오랑 피앗의 마음이 서로 맞물리면서 사랑으로 빌런이나 시련들을 이겨내고 사랑이 더 굳건해지는 과정인데, 그 과정이 진짜 험난하고 고달프긴 했어도 두 사람이 결국 사랑으로 이겨내면서 닿았잖아. 결국 서로의 마음이 닿아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그게 마지막화에 대사로 직접 표현되는 것도 짱 좋았어!!! ㅠㅠ
빌런제외 조연들도 다 레오랑 피앗의 조력자인 좋은 캐릭터라서 더 좋았던 것 같아. 쌍둥이랑 남한테는 정들었어. ㅋㅋㅋㅋㅋㅋ
서브커플은 달달해서 좋았는데 마지막이 너무 짠했다..... ㅠㅠ 스핀오프 나온다는데 기다리고 있어. 리온도 착하고 폽도 귀염하니 어울리더라.
불쾌한 전개도 없었고 전체적으로 너무 재밌었어. 진짜 돈세이노는 계속 쭉 재탕할 듯! 아직 본 태방 덬들한테도 전부 추천해. 내 인생작임.
태방에서도 나름 핫한 거 보고 찾아봤는데 키워드는 새롭고 연기도 자연스럽고 귀여워서 봤거든. 그리고 수위는 그저 감사한 수준이었어. ㅎㅎ 수위씬들을 자연스럽고 이쁘게 찍었어. 수위만 봐도 씬들이 다 예쁜데 나머지도 다 좋아서 더 더욱 좋아짐.
스토리도 마음에 들었어! 문란한 자낮인 피앗이 쌍방삽질 끝내고 레오랑 연애하면서 사랑하고 성장하는 로코멜로인데 감정선이 되게 좋더라. 둘이 과거 서사가 되게 애절해서 레오도 피앗도 마음 아팠어...... 벤츠에 집착공인 레오캐릭의 직진이랑(정력까지 황소...사흘...) 워낙 과거가 화려해서 밤일에는 능숙한데, 레오의 직진에는 수줍어하고 부끄러워하는 피앗캐릭의 시너지가 되게 좋았어. 특히 레오캐는 정말 레전드. 신인가 싶어. 동영상 사건이랑 피앗 생일 때 했던 말 보면 말까지 정말 예쁘게 해. 성격도 단호해서 피앗을 건드린 사람한테는 가차없고 아닌 경우는 어그로 끌어봤자 관심도 없어. ㅋㅋㅋㅋㅋ 피앗은 그런 레오와 손을 잡고 성장하고!
오직 피앗만 보고 피앗만 생각하는 레오는 말 그대로 전설 속에 나오는 공인 거 같아. 누가 말했던 것처럼 태벨드의 유니콘 느낌임. 피앗도 태벨드 수 중에서는 솔직하고 소통하는 편이라서 둘이 서로 직진인 화끈한 연애를 해. ㅋㅋㅋㅋㅋ 계속 깊어지는 둘의 화끈한 연애를 보는 맛이 이 드라마의 진정한 묘미임. 그러면서도 달달해.
부제가 마음이 서로 닿을 때인데 진짜 이 드라마를 잘 표현했다 생각해.
드라마 스토리가 레오랑 피앗의 마음이 서로 맞물리면서 사랑으로 빌런이나 시련들을 이겨내고 사랑이 더 굳건해지는 과정인데, 그 과정이 진짜 험난하고 고달프긴 했어도 두 사람이 결국 사랑으로 이겨내면서 닿았잖아. 결국 서로의 마음이 닿아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그게 마지막화에 대사로 직접 표현되는 것도 짱 좋았어!!! ㅠㅠ
빌런제외 조연들도 다 레오랑 피앗의 조력자인 좋은 캐릭터라서 더 좋았던 것 같아. 쌍둥이랑 남한테는 정들었어. ㅋㅋㅋㅋㅋㅋ
서브커플은 달달해서 좋았는데 마지막이 너무 짠했다..... ㅠㅠ 스핀오프 나온다는데 기다리고 있어. 리온도 착하고 폽도 귀염하니 어울리더라.
불쾌한 전개도 없었고 전체적으로 너무 재밌었어. 진짜 돈세이노는 계속 쭉 재탕할 듯! 아직 본 태방 덬들한테도 전부 추천해. 내 인생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