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같은 드라마임ㅋㅋㅋㅋ
괜히 궁금해서 봤다가 요새 아주 기다리면서 보잖엌ㅋㅋ
피누아 점잖은 부잣집 도련님같이 생겨서 은근히 변태고 손 개빠르고ㅋㅋ근데 기본적으로 사려깊고 인성은 좋아ㅋㅋㅋ캐릭터 이렇게 입체적일일ㅋㅋㅋㅋ
토도 진짜 개찐따같은데 토며든다곸ㅋㅋㅋ앞머리 한보따리인것도 귀여움ㅋㅋㅋ끙끙댈때마다 내 심경이 복잡함ㅋㅋㅋㅋ
토가 자기 좋아하고 사진 만장찍은 건 알아도 쓰레기까지 모으는건 모르겠지?ㅋ큐ㅠ좀 갖다버려ㅋㅋㅋ
자오도 구급상자 밑칸에 소박하게 스카이 사진같은거 담아논거 보니까 귀엽고 짠하고 얘네도 어여 연애좀
근데 누아 본체 진짜 세인트랑 윤형 섞은거처럼 닮음
어쩔때는 윤형이 많이 보이고 어쩔때는 세인트가 많이 보이고
세인트 큰형 있으면 절케 생겼을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