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유 볼 때 처음에는 왠지 조금 부끄럽거든?
근데 토가 웃는 걸 보고 있자면 부끄럽다가도 부끄럽지 않아진다
어느새 나도 토처럼 함박 웃으며 보고 있더라 (입꼬리가 평소의 두 배는 올라가는 듯)
근데 토랑 피누아 캐릭터가 참 역대급이야
토는 진짜 숨소리랑 흉부 움직임이 역대급으로 거세다
피누아는 정말 역대급으로 손이 빠르지 않니? ㅎㅎ
시크유가 세인트 제작이라는 얘기 태방에서 봤는데
7화까지 할 거 다하는데 안 사귀고 있어서 뭔가 와이 알 유 같다고 생각했음 ㅎㅎ
그리고 피누아 플러팅할 때 지형이 보임
요즘 본 것 중 젤 재밌다
나머지 회차도 잘 빠지면 좋겠다!
* 영업글이라도 쓰고 싶지만 재주가 없으므로 응원글로 대신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