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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한달간 본 태드 CP별 정리 (스포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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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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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있던 케돌이 군백기라 덬질을 잠시 쉬고 있던 나를 태방으로 이끈건 핫게에 올라온 럽라영업글이었어. 



벨드를 대만드랑 일드는 이미 보고 왔는데 더 볼게 없더라고. 
대드/일드 모두 신작이 없고 떡밥이 더 없는게 덕질을 중단하게된 가장 큰 이유가 되었지. 






그래서 시작한 태드.. 근데 CP때문에 이게 망태기에 자꾸 태둥이들을 넣게 되는거야. 
그리고 빠져들었지.. 트위터랑 인스 계정을 태둥이 용으로 파고 라방도 달리게 되었어 ㅠㅠ 



그렇게 현망진창이 되었는데.. 이제 좀 본것 같다 싶어서 한달동안 본 태드 들 정리하러 옴. 





난 개인적으로 로코물 처돌이고 수위 있는거+원앤온리/질투공 좋아하고 해피엔딩 덕후이며 진지물(장르물 포함) 안좋아함. 
아래는 개인적인 감상이니 혹시 기분 나쁜 부분 있으면 둥글게 얘기해줘! 






다른 후기들과는 다르게 cp별로 얼마나 머리풀고 달렸는지에 대한 후기도 남겨봤어 


원래는 드라마속 배역 이름으로 불러야 하는데 본체 이름이 익숙해서 본체 이름으로 드라마 후기도 썼으니 오해 없길 바래! 









1. 러블리라이터 (럽라) + 스페셜 - cp 까오업





럽라는 태드 입문작으로 아주 훌륭했어. 
일단 업깅이의 토끼같은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보기 시작하자마자 태방 달려왔잖아.. 
그 뒤로 토끼같은 태둥이들만 찾아다니게 됐다니까. 



수위는 또 어떻고.. 수위와 로코, 그리고 얼굴 맛집을 좋아한다면 럽라였던 것이야..  
럽라 비하인드 전부 너무 좋아서 계속 돌려봄. 티신타 감독님 코멘터리도 좋고 럽라 보면 비하인드는 필수로 봐야한다..  






*cp  - 까오업 둘이 쉬핑에 진심이라 업깅이 유튭 예능도 보고 떡밥도 많아 보는 재미가 있음. 둘이 새 시리즈 한다고 해서 기대중  








2. 투게더 + 스틸투게더 - cp 브윈





럽라 보고 얼굴맛집 찾는다고 태방에 글을 쓰니 댓글로 ㅊㅊ 하는게 투게더길래 넷플에서 보기 시작함. 
윈 얼굴에 감겨서 보기 시작했고 끝날때쯤엔 브라잇에게도 감겨 있었어. 



달달한 로코 분위기에 노래도 좋고 귀여운 커플이었음. 다만 수위가 너무.. 너무 너무 ㅠㅠ 짠내났음. 






*cp - 이미 투게더 플은 지날대로 지났고 브윈 둘다 슈스라 그런지 ㅠ 본체들이 쉬핑하는게 많지 않은거 같아서 사실상 cp덬질은 거의 중단함 ㅠ 


꽃남이라도 보려고 했는데 윈이 분량이 너무 짠내나서 관둠 ㅠㅠ 브라잇 윈 투샷은 아직도 소취한다..  









3. 매너오브데스 (매옵데) - cp 맥뚠 





투게더가 너무 잔잔바리 (수위 없음)이라 동시에 본건 매옵데였어. 
투게더 보다 답답(?)해지면 메옵데 켜서 봤지. ㅋㅋㅋ 

맥뚠 둘을 처음 보기도 했는데 장르물 안좋아해서 살인사건은 약간 넘기면서 봄. 


수위나 케미 대만족하고 스토리 자체도 탄탄한데다 연기도 좋았어. 메옵데는 비하인드도 다 재밌어서 보고 또 보고 함. 





*cp - 맥뚠은 그림체 비슷 + 떡대공*떡대수 느낌이라 다른 인물들이랑 다른 작화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음. (이건 특히 투윗미에서 엄청 도드라짐) 


둘이 관계성 파니 또 존잼이더라고. 둘 나오는 예능이랑 인터뷰도 많아서 떡밥도 넘치더라. 
맥뚠 같스는 당장 안보이지만.. 메옵데 시즌2 이식 엄청 기다린다.. ㅅㅊㅅㅊ.. 








4. WHY R U? (와알유) + 사이파존 - cp 짐톰 | 지센 





태방 공지에서 수위 순으로 정리한거 보면 와알유가 최고더라..? 그래서 보기 시작함. 수위는 믿고봐도 되더라.. 


짐톰이 메인커플인줄 알았는데 지센 분량만 계속 나와서 대 혼란이었음. (이게 ㅋㄹㄴ때문이었다는건 태방 검색해보고 알게됨). 


그리고 비하인드 보고 대가리 엄청 깸.. (전설의 피락센나캅) 





*cp - 짐톰은 너무 귀여웠음. 둘다 얼굴 취향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키차이 케미 보다보니 빠져듦. 
짐톰 둘이 너무 친하고 귀여워서 자주 들여다본다.


그리고 와알유 보면서 지형이랑 세인트 둘다 너무 좋아졌고 둘의 필모도 들여다보게 됐어.  
지센이 이미 침몰선이라는건 봤지만 ㅠ 그래도 뒤늦은 떡밥 들여다 보며 꽤 좋아했다.. 









5. 탄타입 1 + 탄타입 2 + 스페셜 1 & 2 - cp 뮤걸프





탄타입을 기점으로 영자막으로 된 태드도 달리게 됨. 
영자막 장벽 있었는데 태방에서 언급도 너무 많고 수위 높은 순서대로 보고 있었어서.. 다음 순서가 탄타입이라 봐야겠다고 결심했지. 


영자막으로 봤는데도 탄타입1은 진짜 졸잼이었다. 
패션 테러리스트들인거만 빼면 스토리와 연기, 얼굴합 모두 너무 좋았음.  탄타입1 아직 안본덬 있다면 무조건.. 봐라. 이건 봐야함. 



초반 진행 늦는거 싫어하는데 탄타입은 초반부터 수위 높고 진행 빨라서 너무 내 취향 이었음.  
탄타입 2는 애들 얼굴이랑 달달함으로 스토리 이겨내며 봄. 





*cp - cp활동 안하는건 알지만 뒤늦은 떡밥도 엄청 찾아보고 뮤랑 걸프 본체 둘다 너무 좋아짐. 
탄타입 2에서 둘 다 너무 이쁜거야.. (콩깍지 제대로 낌) 태방에 와서 늦덬 완짜이는 운다는 글만 엄청 씀. 








6. 배드버디 - cp 옴나논





배드버디가 드디어 막방 했길래 이제 드디어 달릴 때인가 해서 달림. 
청춘 학원물도 좋은데 뒤쪽으로 갈수록 대사 수위는 꽤 있어서 더 빠져듦. 
결말도 마음에 들고 연기는 둘다 말해모해.. 대사 표정 눈빛 배경.. 다 좋았다. 믿고 보는 피아옾의 명성을 이때부터 알게됨. 





*cp - 요즘 태방에서 제일 핫한 cp인데 왜 다들 옴나논 옴나논 하고 우는지 알게됨. 
둘의 관계성+ 찐친 케미 때문에 파도파도 끝이 없는 떡밥이 나오기 시작함. 
둘이 너무 친해서 고등학교때 장난 심하던 남사친들 같음. 둘 다 크게 될 연기자들 같다. 
(제발 나논이 벨드 하나만 더 하자..ㅜㅜ)








7. 투게더위드미 (투윗미) + 넥스트챕터 (투윗미 넥챕) - cp 맥뚠 





투윗미 1은 넘 재밌게 달림. 일단 수위가.. 화끈함. 
콘녹 둘의 서사를 풀어낸 방식도 그렇고 서브커플도 그렇고 뭔가 리디 재질 드라마였음. 
넥챕은 볼까 말까 고민했는데 맥뚠 둘다 미모 포텐 터져서 얼굴이 얼굴이.. 너무한거 ㅠㅠ 
스토리 약간 넘기면서 보면 됨. 서브커플의 토끼같은 수가 넘 귀여움. 





*cp - 메옵데 보고 살짝 감겼던 맥뚠이었는데 투윗미 보고 본격적으로 맥뚠러가 되었음.  
둘이 장수 cp인건 이유가 있었던 것이었다.. 투샷 뜰 때마다 맥뚠영사해를 외치며 맥뚠맥뚠하고 울고 있음. 









8. 키스미어게인(키미겐) + 다크블루키스(닥블키) + 아워스카이 - cp 떼뉴 





질투공 추천 부탁하니 태방 덬들이 달려와서 알려줬던 닥블키. 보는 순서가 좀 헷갈렸는데 키스미어게인을 먼저 보면 됨. 
질투맛집 핏까오라더니 ㄹㅇ 사실이었음. 핏은 까오가 눈알만 굴려도 숨쉬듯 질투를 함. 질투공 좋아하는 나덬의 가슴을 울림. 





* cp - 또다른 장수 cp 떼뉴의 매력에 본격적으로 감김. 떼뉴 과거 서사랑 관계성 게시물 박박 긁어서 보고 둘이 나오는 예능 들도 섭렵함.  
처음 봤을땐 뉴떼인줄 알았는데 확신의 떼뉴였던것..  
뉴는 말랑콩떡처럼 생겨서 (어느 태방 덬이 지옥에서 온 병아리 빵 같다고 해서 자꾸 생각남 ㅋㅋ) 몸은 좋아서 또 반전미 쩜. 
떼이는 나이 보고 개 놀람.. 떼이 너무 어려보여 ㅠㅠ 애기인줄 알았는데 오빠였음.  









9. 띠어리오브러브(띠오럽) + 아워스카이 - cp 옾깐 





히야카이가 도대체 뭔지 궁금해서 보기 시작함. 정확하게 6-4 까지 보고 태방에 글쓰러 옴. 
휴.. 피말려서 죽는줄 숨참느라 죽는 줄 알았음. 거의 11화에서 카이 품음. 
영상미도 좋고 이거 보고나서 여기서 언급된 영화들 보려고 담아둠. (아직 보진 않았지만) 





*cp - 옾깐도 관계성 말모.. 옾깐 예능도 다 재밌더라. 깐이가 빠삐~ 하고 달겨들때 귀여워 미침.. 
얼굴 내 취향 아니라 옾깐 덕질할줄 몰랐는데 어느새 스며들어서 보고있음. 









10. 러브바이챈스 (럽바챈) +  리마인더스  - cp 퍼센 





영자막을 이겨낸 명작22222 럽바챈. 
18삐다운 훌륭한 러브씬들과 케미... 키작공+원앤온리+첫사랑 이라 퍼스에게 훅 감김. 
세인트 연기가 좀 아쉽지만 찹쌀떡같은 말랑 미모로 쌉 커버 가능. 민플랜 서브커플도 귀여움. 



중간에 수위 보고 뒤집어져서 급하게 모니터 각도 돌리다가 모니터 깸. (거짓말 아니고 진짜로 액정 나감). 
산지 2주 된건 안비밀. 20만원 날아갔지만 럽바챈은 명작이었다. ㅜㅜ 


럽바챈 찍을때 퍼스가 17세 미성년자였다고 하는데 그거 생각하면 더 뭔가 아련하고 첫사랑 풋풋함 같은 느낌의 드라마였음. 






*cp - 침몰한 cp이지만 퍼센 둘이 너무 예쁘고 잘 어울려서 뒤늦게 떡밥 찾아보며 울었다. 퍼스 매력에 제대로 감김. 퍼스는 눈빛이 서사에요.. 









11. 러브바이챈스2 어챈스투러브(챈투럽) + 투위시 - cp 민플랜





챈투럽은 퍼스 나오는 장면을 보고 있기가 힘들었음. ㅠㅠ 
퍼스 너무 좋아하지만 챈투럽에서의 퍼스 역할은.. 스토리 작가 멱살 잡고 싶었음. (퍼스를 그렇게 밖에 활용 못하나..?) 



민플랜 커플은 귀여움. 6화까지 시즌1 내용 반복인데도 그냥 쭈욱 다시 봄. 플랜은 타격감 제로인 얼굴로 저항하는데 그게 졸귀였음.  





*cp - 민플랜은 챈투럽의 서사가 좀 아쉬웠어서 그런지 애매하게 감겨 있음. 뭔가 떡밥이 더 나오길 바라는 중.









12. 천개의별 - cp 엇믹 





태방 덬들이 하도 보라고 댓글을 달아줘서 보게됨. 

그동안 로코물만 주구장창 봐서 천별 1화 보고 접었다가 다시 시도해서 결국 다 봄. 

역시 태방 덬들 말대로 1화가 장벽이었음.  단점은 수위가..수위가 없어요 ㅠ 



그래도 스토리 개연성 서사 다 좋고 둘이 덩치케미 키차이 얼굴케미 좋았음.  


 


*cp - 엇믹은 문나잇치킨의 수위만 기다린다..(제발 18삐..ㅜㅜ) 곧 나올 큐피트의 유언도 실시간으로 보려고 대기중.  

엇믹 둘의 투닥투닥 관계성 좋고 어스 얼굴은 말모.. 그동안 태드에서 피엇 나올때마다 얼굴 내취향이라 이분은 누구시지 내 망태기감인데?? 하면서 태방에 물어보러 왔었는데 드디어 만났다. 

믹스도 자꾸 보니 정이가.. 너무 귀여워 ㅠㅠ  









13. 하늘물고기 - cp 폰드푸윈 





로코물 ㅊㅊ 부탁했더니 태방덬들이 알려줘서 보게됨. 
삼각관계 좋아해서 초반 므엉난(믹스) 보고 너무 좋았음.
 
천별 보고 믹스 보고 싶어서 본것도 있었는데 전반적인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폰푸 조합도 잘 어울려서 재밌게 봄. 
푸윈이 너드 역할을 너무 잘해줘서 후반부까지도 너드때 얼굴이 자꾸 생각남 ㅋㅋ 본체 덬질하면서 뒤늦게 푸윈이 미모에 빠짐 







*cp - 요즘 제일 폰드푸윈에 과몰입한 덕후가 바로 나에요... 태방 폰푸글 중 내 글 지분 높음... 네버렛미고 9월만 기다린다. 18삐 부탁드려요.. ㅠㅠ 









14. 투문즈1 + 젠와이1 - cp 갓바스 | 킴콥 





투문즈가 뭐지 하며 가볍게 넘겼던 나.. 요즘 태방에서 언급량은 적지만 얘들아(0명)!!  투문즈 안봤으면 제발 보자..ㅠㅠ  



로코물에 스토리 좋고 벤츠공이 둘이나 나옴. 메인컾 섭컾 모두 원앤온리 서사고 삼각관계 조금 있어서 더욱 더 내 취향 저격함. 
바스 얼굴은 토끼상 + 아방수를 좋아하는 내 취향을 또 후벼파줌. 





*cp - 침몰한 갓바스쪽은 큰 떡밥을 찾지 못했지만 대신 에스비빠라는 그룹을 찾아보게 만듦. 갓 뺀 나머지 다섯의 바스 사랑을 엄청 찾아봄. 콥바스 킴바스 떼바스 등등등.. 







14. 젠와이1 - cp 킴콥 





투문즈2라고도 볼수 있는 젠와이1은 와유(바스)쪽 스토리를 나름 잘 풀어준것 같아서 재밌게 봄. (타누는 역시 짜증나지만) 



킴콥 둘이 너무 달달하고 콥터가 이렇게 귀여운지 투문즈때는 잘 몰랐는데 젠와이에서 귀여움 터졌음. 

킴몬이 투문즈에서는 너무 애기 같았는데 젠와이에서는 남자가 된것 같은 느낌. 





*cp - 킴콥은 아직 제대로 파보지 못한 cp인데 앞으로 좀더 감기면 찾아볼 듯. 젠와이2는 종방하면 보려고 대기중. 









15. 페인트위드러브 - 떼싱토





그동안 보고 싶었는데 꾹 참았다가 종방 하자마자 달림. 
싱토 매력에 훅 빠졌고 투문즈에서 익숙했던 떼도 볼수 있어서 좋았음. 
가볍게 보기 좋은 로코물. 그림이라는 소재가 좋았고 리맨물이라 수트 볼수 있어서 또다른 맛이 있었음. 








16. 더 쉬퍼 





일드는 안보는데.. 그래도 섭컾이 BL이라길래 봄. 섭컾인 웨이킴 서사 너무 좋잖아.. ㅠㅠ 말도 안돼 ㅠㅠ 
웃으며 보다가 울며 끝난 드라마. (해피엔딩은 맞음) 
주연이 옴파왓인데 벨드 느낌 생각보다 많았음. 
옴파왓 존잘쁨이라 배드버디 재밌게 봤다면 추천. 








17. 내곁에온아이 (내온아) - 옴싱토 





애잔하고 진지할것 같고 뭔가 새드일것 같아서 안보고 있다가 옴+싱토 둘다 너무 감겨서 필모 깨는 느낌으로 봤는데 다행히 해피엔딩이었다. 
나 같이 새드엔딩 싫어하는 덬들도 안심하고 봐도 될듯. 
소재 독특하고 뭔가 공감도 되고 따듯한 드라마였음. 옴파왓이 믿을수 없게 귀여움








18. 쏘땃 - cp 싱크 





키워드가 뭔가 내가 좋아하는 요소가 하나도 없는 드라마 같았지만 싱크 cp가 궁금해서 진짜 큰 결심하고 봄. 
초기 태드 벨드 감성이라 그런지 달달함이 적어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음. 나중에 쏘땃s까지 보고나면 재평가 할수 있을듯. 








19. 러브메카닉스(럽메카) - cp인워





이것도 인워모닝덬이 사진 올려주길래 뭘까 궁금해서 봄. 
나쁘진 않았지만 다시 길게 시리즈 찍어서 곧 방영한다고 하니 그때 다시 평가하고 싶음.   








20. 피치오브타임 





이건 태벨드는 아니지만 짐톰 나온다고 해서 봄. 한국어하는 지미가 너무 귀여웠다. 
스토리나 연출같은건 평범하지만 자본이 들어가서 그런지 드라마 때깔 자체는 좋은 편. 
비하인드도 찾아보고 나름 좋았음!! 








21. 낫미 - cp 옾깐





나덬은 태방 들어온 이후 최초로 방송이 안끝났는데 달리기 시작함. 
9화 씬이 자꾸 트위터에 뜨다 보니 스포를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어쩔수 없이 보기로 함. 
장르물 안 좋아해서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싸움이나 피 같은게 많지 않아서 잘 봤음. 앞으로가 기대됨. 

















그리고 이 글을 쓴 가장 큰 이유!! 앞으로 볼 태드 추천 받음!!  (벨드로!!) 





참고로 내일 나오는 큐티파이 존버중임. 태방 덬들 같이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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