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는 정말 짤찌고 싶은 부분 많았는데 능력부족으로 이것만ㅠ
대사짤은 영번역보고 야매로 한거라 오역의역 미안
쿤찐 어머니 완전 지혜의 여신..
벨드에 가족 얘기 나오는 거 별루 안좋아하는데 럽라는 풀어가는 과정이 넘 좋았다
간질간질 백허그
간질간질 아이컨택
쿤찐 무릎에 눕겠다고 커다란 몸 꾸기는중
간질간질 팩붙이기
는 캐스퍼행ㅋㅋㅋㅋㅋ
살면서 안 잘생긴 자기 얼굴 처음 봐서 찐충격받은 넙십 넘웃김
초롱초롱한 눈으로 수작부리는 연하남과 근엄토끼
한껏 귀여워하는 중
등빨 미쳤어
좋으니까 한 번 더
까오의 자아를 가진 눈썹
넙십 눈 초롱초롱해진 것 봐ㅋㅋㅋ
쿤찐 이런 수줍 순둥 모먼트 넘 귀여움
바다에서 수영할 생각에 신나서 뽀짝뽀짝 걸어왔는데
기다려달란 말에 삐쭉삐쭉
세상에서 볼빵빵 제일 귀엽게 하는 사람
살랑살랑 바람 부는데 쿤찐이 넙십 바라보는 거 넘 설렘
😇
꺄하항 하고 안겨가다가 아래쪽 보고 슬쩍 어깨 손 점검
눈에 별을 박은 게 분명
10화 바다씬은 너무 예뻐서 그런가 괜히 울컥하는 부분이 있음😢
넙십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