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화.. 정말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대사짤은 영번역보고 야매로 한거라 오역의역 미안
~9화를 여는 대환장파티~
이시대 최고의 벤츠공상 드립니다
뜬금없는 찬물예찬론도 진지하게 들어주는 넙십 넘 스윗..
근데 저렇게 귀여우면 나라도 속아주고 싶겠다
무릎에 손모으고 고개끄덕이는 것 좀 봐ㅠ
🦊
뻘소리지만 까오 손이랑 업깅 얼굴이랑 케미 좋지 않니ㅎ
키스하다가 밀쳐져서 약간 초점 몽롱 + 얼떨떨 상태인 표정 너무 좋음
간만에 보는 광기 곁들인 눈빛
쿤찐한테 장단맞춰준다고 심호흡하는데 눈빛으로 이미 잡아먹었자나요..
눈빛 미쳤냐고 유죄 무기징역🤦♀️
넙십은 파워직진남이긴한데 진이 어영부영 휩쓸리는 게 아니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진도 그럴때마다 도망가지 않고 다가온다는 점이 사람을 처돌이로 만들어
표정 구도 대사 완벽
여기서부터는 짤찌기엔 넘 살색ㅎ
이지만 다시 살색으로 시작하는 모닝뽀뽀
쿤진에 관한 한 넙십한텐 당연한 게 없다구
쏘 핸섬.. 쏘 러블리..
아니 PPL을 무슨 영상화보처럼 찍어버림
이장면 유독 대형견 느낌
키스하다가 점점 턱선 타고 내려가는 거 이제 뭐 거의 루틴이냐고 😇🔨
마무리는 9화 떠올리고 빵터진 까오업으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