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부터는 한자막 없어서 유튜브 자동번역으로 봄ㅋㅋㅋ

드라마 보고 느낀 점은 이거 해외로 많이 나가서 돈 좀 들었겠다.
배우들 영어대사 많이 쳐야해서 고생들 좀 했겠다. 이거였음ㅋㅋㅋㅋ

사실 이 드라마가 말하고자 하는게 뭔지 잘 모르겠어..
게임을 통해서 진정으로 필요한걸 찾는다? 뭐 그런건가 싶은데
중간중간 굳이 저런 방식으로? 싶은 것도 있고ㅋㅋㅋㅋ
퍼스트의 결말은 특히나 왜 저렇게까지..? 싶었음ㅋㅋㅋㅋㅋㅋ
por나 don, 플랜이 여자들 속이고 넘어가자마자 버리는건 진짜 너무 싫었구..

그나마 뉴의 결말이 제일 나은거 같은데
사실 뉴도 줍안? 그녀를 언제 그렇게까지 사랑하게 됐는지는 잘 공감이 안됐음ㅋㅋㅋㅋ
1000만 바트면 한화 3억이 넘던데 그걸 포기할정도로 사랑하게 됐다고? 싶은..ㅋㅋㅋㅋ

최애필모깨기 하려고 봤는데 좀 아쉬운 작품 같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