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여름음식(썸머프룻) 으로 설명하자면?
뮤 : 수박이요. 동그랗잖아요
걸프 : 빙수요. 얼음은 투명하고 어떤 모양으로도 만들어지고 또 좋아하는 맛으로 먹을 수 있잖아요 마치 피뮤처럼요. 그는 뭐든 다 잘하니까요.
귀여운 부분 아까 빠져서 이것도 집어넣어봐 😏😏🤭🤭
태방에 먼저 뜬 부분은 다들 봤을거라 생각해서 중복이라 뺐고 영번역이 자세히 새로 떠서 태방에서 언급 안된부분만 적당히 대충 읽으면서 번역해봤어. 오의역 있을 수 있으니까 감안해서 대충 봐 대충!!!ㅠㅠ
각자한테 한 질문 답변 내용도 다 좋은데 이 부분 조금 길어짐
뮤라는 사람의 시선
그가 무얼 하기로 결심하면 그는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그것을 성취하는데 쏟아붓고 그 후에는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그가 지금까지 해온 모든 것들에 꽤나 만족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 걸프도 제가 바뀌는 것을 원하지 않을거에요. 저는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제가 되고 싶고 결국 제가 바뀌길 원하는게 아니거든요. 과거로 돌아가서 저에게 말해줄 수 있다면 계속 노력하고 힘내(쑤쑤) 그렇다면 미래에는 너를 더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을거야"
탄타입 이후 그에게는 큰 변화가 찾아왔고 전과 달리 아주 많은 팬들이 생겼다. 그들이 보내는 사랑과 서포트는 뮤에게 그것을 돌려주고 싶게 만들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첫번째 싱글 시즌오브유. 그가 팬들에게 가진 감사함과 사랑을 담은 노래이다. "이 노래를 통해서 저는 모두에게 말하고 싶었어요. 난 언제나 여기 있을거라고."
뮤의 모노로그
오늘날의 이 모든 성취는 놀라워요. 이 정도는 생각해본적 없지만 언젠가 유명해진다면, 강연자(공인?public speaker) 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한테 꽤 잘 맞을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사람들이 어떤 면에 재능이 있거나 그들이 잘하는 일을 하고 그것이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는 일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그렇게 해야한다고 말이죠. 사실 저는 걸프보다 연장자이고 많은 것을 경험했죠. 저의 경험은 '더 나은 내가 되서 나 자신의 삶을 발전시키자' 라는 메세지로 다른 이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어요. 저의 팬들이 언제나 저에게 말해줘요. 그들은 나의 모습에서 영감(자극)을 받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그 말을 들으면 설사 제가 실패한 일이어도 많은 사람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다면 저는 기쁠것 같아요.
걸프의 시선
그런 전능한 뮤와는 달리(omnipotent) 걸프는 자신이 아직 부족한 점 투성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자신에게 바뀌어야되는 아주 많은 것들이 있다고 말한다. "노래로 예를 들어볼까요. 저는 제 노래하는 목소리에 자신이 별로 없어요. 보컬수업을 받을때 선생님이 조금 더 높은 소리를 낼 수있으면 좋을거라고 말하시는데 저는 거기까지 안올라가더라구요. 그런데 피뮤는 제 노래실력에 대해서 만족해하는 것 같아요 하하하 피뮤는 노래를 잘하니까 언제나 무대위에서 저를 도와주죠" 과거를 돌이켜보는 걸프는 "조금 더 착한아이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해요. 어렸을때 꽤 저는 말썽쟁이여서 더 착한아이가 될걸 그런 생각을 해요. "
걸프의 모노로그
탄타입 이전에 배우라는 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팬들의 사랑이 나날이 커지는 것을 겪고 이건 나에게도 큰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보컬이건 춤 연습이건 지금 매일매일 시간을 들여 노력하는 것들이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사실 누군가 저를 아이돌이라고 부르는 일은 평생 꿈도 꿔보지 않았던 일이에요. 저는 사실 굉장히 평범하고 조용한 사람이거든요. 제가 지금 바라는것은 제 자신이 조금 더 책임감있게 성장하는 거에요. 나중에는 코메디 영화에 출연해보고 싶어요.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거든요. 가끔 트윗에서 사람들이 쓴 트윗들을 볼때, 그들이 직장이나 일상에 지쳐있을때 저와 피뮤의 사진을 보고 즐겁고 행복해진다는 사실, 누군가에게 그런 행복을 줄수있다는게 저는 영광이에요.
만약 무인도에 가서 평생 살아야한다면 가져갈 3가지는?
걸프 : 큰 배, 쌀, 크리스피 포크
뮤 : 치킨(매일 알을 낳아줄) 그리고 워터필터도 필요해. 우리 물도 마셔야지!
이 큰 소년 둘은 고기, 쌀, 과일 등을 이야기하면서 생필품은 언급하고 있지 않았는데.. 우리가 물은것은 당신이 남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것이었지 당신 둘이 남은 인생을 함께 보내는 것이 아니었다구요! (나일론 기자님 미안합니다 우리애들이 쫌)
10년 후의 이야기
뮤 : 10년이 지나도 제가 걸프에게 해줄 말은 똑같아요. 너를 만나게 되서 기뻐. 우리가 탄타입에서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런 결과는, 이런 오늘은 있지 않았을거야. 고마워.
걸프 : 10년이 지나도 저는 여전히 피뮤를 격려해줄거라고 생각해요. 10년이 지나도 저는 여전히 피뮤의 농으로 있을테니까 언제나 그의 옆에서 그를 응원할거에요. 우리는 모든 문제를 같이 해결해 나갈거에요.
Grow as we go
친한 형제가 언제나 붙어있기만 한건 아니다. 그들이 화가나거나 외로울때 두 사람 모두 같이 대화하는 것을 선택한다.
걸프 : 기분 나쁜 일이 생기면 우리는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같이 이야기 할 필요가 있어요.
뮤 : 저는 언제나 먼저 생각해봐요. 내가 어떻게 행동했는지.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조금 더 쉽게 풀어나갈 수 있어요.
Grow 우리의 성장은 멈추지 않고 계속 되고 있어요. 서로를 돌보고 이해하고 받아주며 같이 걸어나가는 것. 이 이야기는 끝이 없을 것이고 만점(10점 만점에 10점) 이 될 필요도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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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힘들다ㅠ처음해봤는데 괜찮니? 실수있으면 미리 미안 다들 잘 봤으면 점 하나 찍어죠라!! 우리 애들 너무 사랑스럽고 좋다 엉엉엉ㅠ
뮤 : 수박이요. 동그랗잖아요
걸프 : 빙수요. 얼음은 투명하고 어떤 모양으로도 만들어지고 또 좋아하는 맛으로 먹을 수 있잖아요 마치 피뮤처럼요. 그는 뭐든 다 잘하니까요.
귀여운 부분 아까 빠져서 이것도 집어넣어봐 😏😏🤭🤭
태방에 먼저 뜬 부분은 다들 봤을거라 생각해서 중복이라 뺐고 영번역이 자세히 새로 떠서 태방에서 언급 안된부분만 적당히 대충 읽으면서 번역해봤어. 오의역 있을 수 있으니까 감안해서 대충 봐 대충!!!ㅠㅠ
각자한테 한 질문 답변 내용도 다 좋은데 이 부분 조금 길어짐
뮤라는 사람의 시선
그가 무얼 하기로 결심하면 그는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그것을 성취하는데 쏟아붓고 그 후에는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그가 지금까지 해온 모든 것들에 꽤나 만족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 걸프도 제가 바뀌는 것을 원하지 않을거에요. 저는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제가 되고 싶고 결국 제가 바뀌길 원하는게 아니거든요. 과거로 돌아가서 저에게 말해줄 수 있다면 계속 노력하고 힘내(쑤쑤) 그렇다면 미래에는 너를 더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을거야"
탄타입 이후 그에게는 큰 변화가 찾아왔고 전과 달리 아주 많은 팬들이 생겼다. 그들이 보내는 사랑과 서포트는 뮤에게 그것을 돌려주고 싶게 만들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첫번째 싱글 시즌오브유. 그가 팬들에게 가진 감사함과 사랑을 담은 노래이다. "이 노래를 통해서 저는 모두에게 말하고 싶었어요. 난 언제나 여기 있을거라고."
뮤의 모노로그
오늘날의 이 모든 성취는 놀라워요. 이 정도는 생각해본적 없지만 언젠가 유명해진다면, 강연자(공인?public speaker) 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한테 꽤 잘 맞을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사람들이 어떤 면에 재능이 있거나 그들이 잘하는 일을 하고 그것이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는 일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그렇게 해야한다고 말이죠. 사실 저는 걸프보다 연장자이고 많은 것을 경험했죠. 저의 경험은 '더 나은 내가 되서 나 자신의 삶을 발전시키자' 라는 메세지로 다른 이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어요. 저의 팬들이 언제나 저에게 말해줘요. 그들은 나의 모습에서 영감(자극)을 받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그 말을 들으면 설사 제가 실패한 일이어도 많은 사람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다면 저는 기쁠것 같아요.
걸프의 시선
그런 전능한 뮤와는 달리(omnipotent) 걸프는 자신이 아직 부족한 점 투성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자신에게 바뀌어야되는 아주 많은 것들이 있다고 말한다. "노래로 예를 들어볼까요. 저는 제 노래하는 목소리에 자신이 별로 없어요. 보컬수업을 받을때 선생님이 조금 더 높은 소리를 낼 수있으면 좋을거라고 말하시는데 저는 거기까지 안올라가더라구요. 그런데 피뮤는 제 노래실력에 대해서 만족해하는 것 같아요 하하하 피뮤는 노래를 잘하니까 언제나 무대위에서 저를 도와주죠" 과거를 돌이켜보는 걸프는 "조금 더 착한아이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해요. 어렸을때 꽤 저는 말썽쟁이여서 더 착한아이가 될걸 그런 생각을 해요. "
걸프의 모노로그
탄타입 이전에 배우라는 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팬들의 사랑이 나날이 커지는 것을 겪고 이건 나에게도 큰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보컬이건 춤 연습이건 지금 매일매일 시간을 들여 노력하는 것들이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사실 누군가 저를 아이돌이라고 부르는 일은 평생 꿈도 꿔보지 않았던 일이에요. 저는 사실 굉장히 평범하고 조용한 사람이거든요. 제가 지금 바라는것은 제 자신이 조금 더 책임감있게 성장하는 거에요. 나중에는 코메디 영화에 출연해보고 싶어요.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거든요. 가끔 트윗에서 사람들이 쓴 트윗들을 볼때, 그들이 직장이나 일상에 지쳐있을때 저와 피뮤의 사진을 보고 즐겁고 행복해진다는 사실, 누군가에게 그런 행복을 줄수있다는게 저는 영광이에요.
만약 무인도에 가서 평생 살아야한다면 가져갈 3가지는?
걸프 : 큰 배, 쌀, 크리스피 포크
뮤 : 치킨(매일 알을 낳아줄) 그리고 워터필터도 필요해. 우리 물도 마셔야지!
이 큰 소년 둘은 고기, 쌀, 과일 등을 이야기하면서 생필품은 언급하고 있지 않았는데.. 우리가 물은것은 당신이 남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것이었지 당신 둘이 남은 인생을 함께 보내는 것이 아니었다구요! (나일론 기자님 미안합니다 우리애들이 쫌)
10년 후의 이야기
뮤 : 10년이 지나도 제가 걸프에게 해줄 말은 똑같아요. 너를 만나게 되서 기뻐. 우리가 탄타입에서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런 결과는, 이런 오늘은 있지 않았을거야. 고마워.
걸프 : 10년이 지나도 저는 여전히 피뮤를 격려해줄거라고 생각해요. 10년이 지나도 저는 여전히 피뮤의 농으로 있을테니까 언제나 그의 옆에서 그를 응원할거에요. 우리는 모든 문제를 같이 해결해 나갈거에요.
Grow as we go
친한 형제가 언제나 붙어있기만 한건 아니다. 그들이 화가나거나 외로울때 두 사람 모두 같이 대화하는 것을 선택한다.
걸프 : 기분 나쁜 일이 생기면 우리는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같이 이야기 할 필요가 있어요.
뮤 : 저는 언제나 먼저 생각해봐요. 내가 어떻게 행동했는지.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조금 더 쉽게 풀어나갈 수 있어요.
Grow 우리의 성장은 멈추지 않고 계속 되고 있어요. 서로를 돌보고 이해하고 받아주며 같이 걸어나가는 것. 이 이야기는 끝이 없을 것이고 만점(10점 만점에 10점) 이 될 필요도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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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힘들다ㅠ처음해봤는데 괜찮니? 실수있으면 미리 미안 다들 잘 봤으면 점 하나 찍어죠라!! 우리 애들 너무 사랑스럽고 좋다 엉엉엉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