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번주 영상 하나도 못달렸어. 너무 바빴거든.
그리고 바쁜걸 모든걸 끝내고 일요일에 9시만 되길 기다렸지. 나 9시표 끊었거든....ㅋㅋㅋ
그런데 실시간으로 태방에서 달리는데 궁굼해 도라방이된거야.
그래서 트윗질과 태방에서 같이 달렸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9시가 되기만을 기다렸는데..
혹시나 노트북이 안되면 핸드폰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쇼케 30분 전에 결제 한 번 더 했어..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노트북 겁나 잘 돌아가더라..ㅋㅋㅋㅋㅋ
그냥 1부 2부 봤다고 치자 했어..
아.. 뭐부터 써야할까..
어제 행복한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물론 무대도 무대지만
정말 멋진 무대에 매끄러운 진행에 멋진 아이디어에 퍼포먼스
쇼케라고 하기에는 이름 붙이기 미안할정도..
뭐 봐서 다 알잖아..
뮤는 한 번 하면 완전 쏟아부어서 제대로 하는구나..
뮤비때를 보면서부터 뮤 진짜 제대로 할 작정이구나 하고 느껴서 이번 쇼케도 굉장히 기대했고 그만큼 퀄리티도 높아서 좋았어. 인터팬들도 생각하고..
콘서트 때는 얼마나 더 쏟아부어서 우리에게 행복과 만족감을 줄까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ㅋㅋㅋ 문득 그 생각이 들었어..ㅋㅋㅋ 뮤 살인적인 스케쥴이 여기에 다 쏟아부으려고 그러는건가 하는..ㅋㅋㅋㅋㅋㅋ 뮤 꿈이라니까..ㅋㅋ
꿈이 이루어져서 참 좋다고 생각했어.
보는 나도 기쁘고 좋았지만
무엇보다 뮤가 너무 행복해하고 기뻐하니까 그게 더 좋더라.
진짜 무대위에서 뮤가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까 아.. 뮤는 진짜 이게 하고싶었구나. 그래서 이렇게 공을 들이고 정말 모든걸 쏟아부었구나
하는 생각에 맘이 뭉클해지더라.
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좋고 그리고 그 꿈을 이루는 사람이 진짜 부러워.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 있잖아.
그래서 뮤가 너무 멋있고 부러웠어. 물론 뮤도 몇년동안은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몇년에 걸쳐서 이룬 꿈이잖아.
그래서 뮤를 보면서 나도 포기하지 말아야지 했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만 더 노력해야지 했어.
물론 난 현실도 생각해야하니까 현실과 잘 균형을 잡아서..ㅋㅋㅋ
시간분배도 잘 하고..ㅋㅋㅋㅋ
뮤가 얼마나 벅찰까 얼마나 기쁠까 그동안의 일들이 정말 머리속을 스쳐지나갔을것 같아.
참.. 진심이 되는 나도 웃기긴 한데..ㅋㅋㅋ
난 그래서 뮤가 더 좋아진것 같아.
끝까지 노력해서,, 그랫 자기의 꿈을 이루어서..
뮤는 앞으로 더 뻗어나가겠지?
아무리 뮤가 알파남이라 하더라도 그동안의 노력이 없었으면 지금의 뮤가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해..ㅋㅋㅋ
뮤가 애깅이를 많이 챙기는것도 이해가 가..
물론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애깅이한테 다가가서 벽을 허문것도 있겠지만
어린 애깅이가 예전의 자기모습이 보여져서 상처 받지 않길 바래서 더 많이 챙겨주는게 아닌가 싶어..
아 자기모습이 보여진다는건 그 나이때의 자신의 모습...ㅋㅋㅋ 자신이 갓 신인일때..ㅋㅋㅋ
자신이 힘들어서 애깅이를 더 챙겨주고 그리고 같이 활동 못하면 누가 챙겨주지 하고 걱정이 되나봐.
으이구... 바보 수파싯..ㅋㅋㅋ
업계가 너희 둘 떨어지게 안놔둘거에 내가 백바트 건다.
몇년동안은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만날거다....ㅋㅋㅋ
아니면 사적으로 만나던가..ㅋㅋㅋㅋ
처음에 이런 뮤가 참 생소했어.
내가 아는 뮤가 아닌 느낌??
나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를 얼마나 알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냥 뮤는 뮤야. 팬들을 사랑하고 보답하는 뮤! 스케일이 커졌을뿐이야!!!
뮤의 팬덤이 커졌다고 뮤가 뮤의 팬을 저버리거나 그렇지 않잖아.
그냥 뮤는 뮤인데 뮤일뿐인데...ㅋㅋㅋㅋㅋ
뮤는 더 뻗어나갈거야.
뮤의 꿈이니까 응원할거야.
뮤가 더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진심이야.
그리고 뮤가 진짜 자기를 잘 돌봤으면 좋겠어...ㅠㅜ
앞으로 직진하는건 좋은데 뮤.. 몸은 좀 챙겨...
그리고 쇼케보면서,,ㅋㅋㅋ
애깅이도 공연할텐데 그 때 뮤는 얼마나 엄청나게 하고 올까..ㅋㅋㅋㅋㅋ
애깅이 졸업하는 날에는 뮤 얼마나 엄청나게 할까..ㅋㅋㅋㅋㅋ
그런 상상에 즐거워졌어..ㅋㅋㅋㅋㅋ
아~~~ 진짜 글일 막 주절주절 맘대로 흘른다.
요상한 글 읽어줘서 고마워.
맘에 안들면 그냥 쓰루해줘~
아~ 시원하다~
뮤야!!!! 사랑해!!!!
애깅이도!!!!!!
그리고 바쁜걸 모든걸 끝내고 일요일에 9시만 되길 기다렸지. 나 9시표 끊었거든....ㅋㅋㅋ
그런데 실시간으로 태방에서 달리는데 궁굼해 도라방이된거야.
그래서 트윗질과 태방에서 같이 달렸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9시가 되기만을 기다렸는데..
혹시나 노트북이 안되면 핸드폰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쇼케 30분 전에 결제 한 번 더 했어..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노트북 겁나 잘 돌아가더라..ㅋㅋㅋㅋㅋ
그냥 1부 2부 봤다고 치자 했어..
아.. 뭐부터 써야할까..
어제 행복한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물론 무대도 무대지만
정말 멋진 무대에 매끄러운 진행에 멋진 아이디어에 퍼포먼스
쇼케라고 하기에는 이름 붙이기 미안할정도..
뭐 봐서 다 알잖아..
뮤는 한 번 하면 완전 쏟아부어서 제대로 하는구나..
뮤비때를 보면서부터 뮤 진짜 제대로 할 작정이구나 하고 느껴서 이번 쇼케도 굉장히 기대했고 그만큼 퀄리티도 높아서 좋았어. 인터팬들도 생각하고..
콘서트 때는 얼마나 더 쏟아부어서 우리에게 행복과 만족감을 줄까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ㅋㅋㅋ 문득 그 생각이 들었어..ㅋㅋㅋ 뮤 살인적인 스케쥴이 여기에 다 쏟아부으려고 그러는건가 하는..ㅋㅋㅋㅋㅋㅋ 뮤 꿈이라니까..ㅋㅋ
꿈이 이루어져서 참 좋다고 생각했어.
보는 나도 기쁘고 좋았지만
무엇보다 뮤가 너무 행복해하고 기뻐하니까 그게 더 좋더라.
진짜 무대위에서 뮤가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까 아.. 뮤는 진짜 이게 하고싶었구나. 그래서 이렇게 공을 들이고 정말 모든걸 쏟아부었구나
하는 생각에 맘이 뭉클해지더라.
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좋고 그리고 그 꿈을 이루는 사람이 진짜 부러워.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 있잖아.
그래서 뮤가 너무 멋있고 부러웠어. 물론 뮤도 몇년동안은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몇년에 걸쳐서 이룬 꿈이잖아.
그래서 뮤를 보면서 나도 포기하지 말아야지 했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만 더 노력해야지 했어.
물론 난 현실도 생각해야하니까 현실과 잘 균형을 잡아서..ㅋㅋㅋ
시간분배도 잘 하고..ㅋㅋㅋㅋ
뮤가 얼마나 벅찰까 얼마나 기쁠까 그동안의 일들이 정말 머리속을 스쳐지나갔을것 같아.
참.. 진심이 되는 나도 웃기긴 한데..ㅋㅋㅋ
난 그래서 뮤가 더 좋아진것 같아.
끝까지 노력해서,, 그랫 자기의 꿈을 이루어서..
뮤는 앞으로 더 뻗어나가겠지?
아무리 뮤가 알파남이라 하더라도 그동안의 노력이 없었으면 지금의 뮤가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해..ㅋㅋㅋ
뮤가 애깅이를 많이 챙기는것도 이해가 가..
물론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애깅이한테 다가가서 벽을 허문것도 있겠지만
어린 애깅이가 예전의 자기모습이 보여져서 상처 받지 않길 바래서 더 많이 챙겨주는게 아닌가 싶어..
아 자기모습이 보여진다는건 그 나이때의 자신의 모습...ㅋㅋㅋ 자신이 갓 신인일때..ㅋㅋㅋ
자신이 힘들어서 애깅이를 더 챙겨주고 그리고 같이 활동 못하면 누가 챙겨주지 하고 걱정이 되나봐.
으이구... 바보 수파싯..ㅋㅋㅋ
업계가 너희 둘 떨어지게 안놔둘거에 내가 백바트 건다.
몇년동안은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만날거다....ㅋㅋㅋ
아니면 사적으로 만나던가..ㅋㅋㅋㅋ
처음에 이런 뮤가 참 생소했어.
내가 아는 뮤가 아닌 느낌??
나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를 얼마나 알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냥 뮤는 뮤야. 팬들을 사랑하고 보답하는 뮤! 스케일이 커졌을뿐이야!!!
뮤의 팬덤이 커졌다고 뮤가 뮤의 팬을 저버리거나 그렇지 않잖아.
그냥 뮤는 뮤인데 뮤일뿐인데...ㅋㅋㅋㅋㅋ
뮤는 더 뻗어나갈거야.
뮤의 꿈이니까 응원할거야.
뮤가 더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진심이야.
그리고 뮤가 진짜 자기를 잘 돌봤으면 좋겠어...ㅠㅜ
앞으로 직진하는건 좋은데 뮤.. 몸은 좀 챙겨...
그리고 쇼케보면서,,ㅋㅋㅋ
애깅이도 공연할텐데 그 때 뮤는 얼마나 엄청나게 하고 올까..ㅋㅋㅋㅋㅋ
애깅이 졸업하는 날에는 뮤 얼마나 엄청나게 할까..ㅋㅋㅋㅋㅋ
그런 상상에 즐거워졌어..ㅋㅋㅋㅋㅋ
아~~~ 진짜 글일 막 주절주절 맘대로 흘른다.
요상한 글 읽어줘서 고마워.
맘에 안들면 그냥 쓰루해줘~
아~ 시원하다~
뮤야!!!! 사랑해!!!!
애깅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