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덬들은 CP 덕질하면서 혹시 공수역할로 인기나 최애 나뉜다고 생각한 적 있어?
태벨드 보면 CP덕질이 약간 디폴트이기도 하고
나도 자연스럽게 두 사람 다 좋아
근데 그 둘에 대한 애정의 결? 이
좀 다른 느낌ㅋㅋㅋ
공배우는 진심 오빠 존나 사랑해 개멋있어날가져라아악모드 꿈에라도 한번 나오면 진심 하루종일 사랑에 빠진 소녀마냥ㅋ설레고 가슴뛰고 하여간 짝사랑st로 좋아함
수배우는 으아악세상에서젤로이뿐내새끼쪽쪽웃어도예쁘고울어도예쁘고손들어서인사하는것도이쁘고머리부터발끝까지다사랑스러우어어어어 이런모드ㅋㅋㅋ
근데 몇 CP를 동시에 파다보니까
각자 출연한 작품도 있고 따로 하는 스케쥴도 있고
활동한지 오래된CP일수록 더 그렇고 그러다보니
그걸 보는 내 마음에도 약간 온도차가 생기더라....ㅋ
문득 생각해보니까
그렇게 약간(진짜 약간! 6:4정도 최애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 ㅋㅋ) 마음이 더 가는 쪽이 너무 공수중에 한쪽인거야 .......
어떤CP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생각해보니까 최애CP도 지금 덕질하고 있는 다른 CP도 한쪽역할한테 내 관심이 조금 더 가더라구 ㅇㅅㅇ...헐
어디서 봤더라? 아무래도 벨드판이라는게
여자팬들이 주류니까 보통 수역할에 이입해서 시청하고
감정도 그렇게 커진다는 크리티컬한 ㅋㅋㅋㅋ멘트를
보고나서 진짜로 다들 어떤가 궁금해졌어!
우리 CP도 약간 공배우쪽이 팬덤이 더 큰것 같기도 하고
물론 CP마다 다를수는 있는데
팬들이 선호하고 끌리는 무언가가 있는건가 궁금해졌다....
CP파는 덕들은 어때?
파는 CP중에 최애 따로 있으면 공역할이야 수역할이야?
그 역할에 따라 팬덤이 조금 차이난다고 느낀 적 있어?
당연히 배우 역량이나 매력에 달린거 아는데
그거랑 다르게 벨드CP에서 어떤 경향성이 있는건가 궁금해서!
배우 개인만 파는 덬 말고 나같이 CP덕질하는 덬들은 어떤지 궁금하당 다른 의견들도 환영해 아직 내 생각도 정리가 안됐거든ㅋㅋㅋㅋ
태벨드 보면 CP덕질이 약간 디폴트이기도 하고
나도 자연스럽게 두 사람 다 좋아
근데 그 둘에 대한 애정의 결? 이
좀 다른 느낌ㅋㅋㅋ
공배우는 진심 오빠 존나 사랑해 개멋있어날가져라아악모드 꿈에라도 한번 나오면 진심 하루종일 사랑에 빠진 소녀마냥ㅋ설레고 가슴뛰고 하여간 짝사랑st로 좋아함
수배우는 으아악세상에서젤로이뿐내새끼쪽쪽웃어도예쁘고울어도예쁘고손들어서인사하는것도이쁘고머리부터발끝까지다사랑스러우어어어어 이런모드ㅋㅋㅋ
근데 몇 CP를 동시에 파다보니까
각자 출연한 작품도 있고 따로 하는 스케쥴도 있고
활동한지 오래된CP일수록 더 그렇고 그러다보니
그걸 보는 내 마음에도 약간 온도차가 생기더라....ㅋ
문득 생각해보니까
그렇게 약간(진짜 약간! 6:4정도 최애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 ㅋㅋ) 마음이 더 가는 쪽이 너무 공수중에 한쪽인거야 .......
어떤CP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생각해보니까 최애CP도 지금 덕질하고 있는 다른 CP도 한쪽역할한테 내 관심이 조금 더 가더라구 ㅇㅅㅇ...헐
어디서 봤더라? 아무래도 벨드판이라는게
여자팬들이 주류니까 보통 수역할에 이입해서 시청하고
감정도 그렇게 커진다는 크리티컬한 ㅋㅋㅋㅋ멘트를
보고나서 진짜로 다들 어떤가 궁금해졌어!
우리 CP도 약간 공배우쪽이 팬덤이 더 큰것 같기도 하고
물론 CP마다 다를수는 있는데
팬들이 선호하고 끌리는 무언가가 있는건가 궁금해졌다....
CP파는 덕들은 어때?
파는 CP중에 최애 따로 있으면 공역할이야 수역할이야?
그 역할에 따라 팬덤이 조금 차이난다고 느낀 적 있어?
당연히 배우 역량이나 매력에 달린거 아는데
그거랑 다르게 벨드CP에서 어떤 경향성이 있는건가 궁금해서!
배우 개인만 파는 덬 말고 나같이 CP덕질하는 덬들은 어떤지 궁금하당 다른 의견들도 환영해 아직 내 생각도 정리가 안됐거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