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노는 악마년인거 같애
사람의 검은 마음을 끌어내서 추한 현실을 보게하는 그런 존재
당할때는 순진한척 나중에는 미친듯이 웃는데 소름 돋네
옴니버스식이라 한편식 보기좋아
가난한데 허세쩌는 돈많은 부잣집 아이 편 기억난다
아들을 위해 아들과 친구들 앞에서 거짓 하인 노릇하고 매까지 맞으면서도 아들이라고 말 안한건지 못한건지....그게 부모의 사랑인가
나같음 그자리에서 바로 싸다구일것 같은데 또 다시 생각해보면 모르는척 보듬어주는게 더 나은건가..물음표
사람의 검은 마음을 끌어내서 추한 현실을 보게하는 그런 존재
당할때는 순진한척 나중에는 미친듯이 웃는데 소름 돋네
옴니버스식이라 한편식 보기좋아
가난한데 허세쩌는 돈많은 부잣집 아이 편 기억난다
아들을 위해 아들과 친구들 앞에서 거짓 하인 노릇하고 매까지 맞으면서도 아들이라고 말 안한건지 못한건지....그게 부모의 사랑인가
나같음 그자리에서 바로 싸다구일것 같은데 또 다시 생각해보면 모르는척 보듬어주는게 더 나은건가..물음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