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쿠퍼랑 럽식 에 조연이었던 이름 가물~~ (그 이웃집 사는데 친구 좋아하다가 아빠한테 들켜서 맞고 혼나다가 왜 중간에 니 좋아한다면서 나온 피~!결국엔 친구랑 잘되지만) 누군지 알겠지~이름이 카이라고 하더라 럽식딴 푼노만 본다고 몰라봤네 웃을때 귀여워~^^
사실 아무기대없이 쿠퍼 본다고 일단 시작했는데 왠걸 연기도 잘하고 친구무리들도 유쾌하고 거기에 얽힌 에피소드들도 재미있었어
마엔에서 능글능글 느끼한 연기 잘하더니 여기에서도 뒤로갈수록 능글 맞게 잘하더라 그거알지 눈썹 연기하는거~~
대충 내용은 재혼가정에서 만난 형제의 사랑 정도
마지막회가 뭐 대충 뜬금 없이 끝나서 2를 기다리는 느낌인데..
알고보니 영화도 있던데 요거 보고 바로봤지
영화는 드라마랑 분위기가 너무 달라 기본 내용은 비슷한데..
드라마가 더 가볍고 경쾌한느낌인 반면 영화는 조금 우울하고 무거워 슬프고 주인공 둘은 더 알콩달콩하지만..
사실 영자막으로봐서 정확하겐 잘 몰러 ㅋㅋ
카이 역은 플루크 ~~
눈물장인에 여리한 느낌이라 이영화분위기랑 잘 어울렸네
쿠퍼 눈에 밟히는 덬들 마이브로맨스 꼭보자
한번씩 생각 날것같은 드라마다
사실 아무기대없이 쿠퍼 본다고 일단 시작했는데 왠걸 연기도 잘하고 친구무리들도 유쾌하고 거기에 얽힌 에피소드들도 재미있었어
마엔에서 능글능글 느끼한 연기 잘하더니 여기에서도 뒤로갈수록 능글 맞게 잘하더라 그거알지 눈썹 연기하는거~~
대충 내용은 재혼가정에서 만난 형제의 사랑 정도
마지막회가 뭐 대충 뜬금 없이 끝나서 2를 기다리는 느낌인데..
알고보니 영화도 있던데 요거 보고 바로봤지
영화는 드라마랑 분위기가 너무 달라 기본 내용은 비슷한데..
드라마가 더 가볍고 경쾌한느낌인 반면 영화는 조금 우울하고 무거워 슬프고 주인공 둘은 더 알콩달콩하지만..
사실 영자막으로봐서 정확하겐 잘 몰러 ㅋㅋ
카이 역은 플루크 ~~
눈물장인에 여리한 느낌이라 이영화분위기랑 잘 어울렸네
쿠퍼 눈에 밟히는 덬들 마이브로맨스 꼭보자
한번씩 생각 날것같은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