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때부터 꽁아팃 꽁냥거리더니 초반부에 사회생활의 어려움과 불편함을 너무 잘표현해서 보기 힘들었다. 그래도 뒤로갈수록 꽁냥 많아지고 서프 커플들도 생겨서 재밌게 봤음! 그리고 존새끼 해고 엔딩 진짜 좋았음!! 태드에서 보기드문 사이다였다!! 그리고 우리 고앵이는 여러번 말하는게 귀찮은건지 항상 사람 다모인곳에서 이남자가 내남자다 못박아버리는게 너무 좋았다ㅋㅋ 표현도 안하고 부끄러움만 탈것같은 캐릭터가 애정표현도 많이하면서 부끄러워하는게 너무 귀여웠음!! 서브 커플들은 따로 사귄다는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엔딩 난걸로 봐서는 다 사귀는것같아서 만족스러운 엔딩이었다!!
렌선 집사로써 우리 고앵이는 이번에도 귀여웠다!!
짤찌는 법을 몰라서 못쪘지만 9화 18분 50초 인생 장면 다들 다시 보시길!!
렌선 집사로써 우리 고앵이는 이번에도 귀여웠다!!
짤찌는 법을 몰라서 못쪘지만 9화 18분 50초 인생 장면 다들 다시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