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도 좋았고 인물들 관계성이나 연출 다 좋았음. 청춘물의 정석으로 찍은것같은 드라마임. 하지만 배우들이 너무 어렸고 대사나 연출수위는 너무쌔서 배우 나이를 안지금 다시보지는 못할것같은드라마임.
에같은 벤츠남 처음봤음... 역대 공들중에 단연 탑으로 벤츠인듯 진짜 에핕은 초음부토 끝까지 그냥 달달 알콩달콩 그자체고 고구마도 없이 빠르게 화해하고 꽁냥꽁냥하는게 보기 좋았음.
탄타입부터 따의 행복만을 바라면서 럽바챈을 시작했는데 중간중간 따가 너무 힘들어해서 진짜 롱새끼 죽여버리고싶은 마음 계속 들었음. 그래도 마지막에 땀이랑 잘된것같아서 땀따 둘의 행복을 바라며 2를 기다리겠음.
탄티입에서 틴이랑 캔이랑 사귀는걸 보고 럽바챈을 봐서 당연히 둘이 사귈줄알았는데 끝까지 안사귀는걸 보고 환장해버리는줄알았음. 즌2시작하자마자 사겨야지 풀릴것같음. 캔은 너무 귀엽고 해맑아서 보는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았고 틴은 너무 잘생겨서 미쳐버리는줄...
폰은 처음에 시작하자마자 너무 충격이라 중간중간 멀쩡한 말하고 에핕 도와줄때 아니면 진짜 입열지 말라고 하고싶었음ㅋㅋ 근데 난 폰이 젤 이쁘게 생겼다고 생각함 차엠이랑도 되게 잘어울려서 되게 귀여운 커플이었음.
클라는 진짜 맘에 안듬... 동생도... 취한 노 데리고 그런짓했다는게 정말 용서가 안됨. 즌2에서 성인되서 데쉬하는것같은데 노한테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보겠음.
중간부터 사라진 에를 좋아하던 레몬 친구는 어디간지 모르겠고 레몬은 계속 틴이랑 핕이랑 사귄다는데 답답하면서도 얼굴보면 왜 오해하는지 알것같음ㅋㅋ
즌2 곧나온다고하니 꼭 생방으로 볼거임ㅠㅜ
에같은 벤츠남 처음봤음... 역대 공들중에 단연 탑으로 벤츠인듯 진짜 에핕은 초음부토 끝까지 그냥 달달 알콩달콩 그자체고 고구마도 없이 빠르게 화해하고 꽁냥꽁냥하는게 보기 좋았음.
탄타입부터 따의 행복만을 바라면서 럽바챈을 시작했는데 중간중간 따가 너무 힘들어해서 진짜 롱새끼 죽여버리고싶은 마음 계속 들었음. 그래도 마지막에 땀이랑 잘된것같아서 땀따 둘의 행복을 바라며 2를 기다리겠음.
탄티입에서 틴이랑 캔이랑 사귀는걸 보고 럽바챈을 봐서 당연히 둘이 사귈줄알았는데 끝까지 안사귀는걸 보고 환장해버리는줄알았음. 즌2시작하자마자 사겨야지 풀릴것같음. 캔은 너무 귀엽고 해맑아서 보는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았고 틴은 너무 잘생겨서 미쳐버리는줄...
폰은 처음에 시작하자마자 너무 충격이라 중간중간 멀쩡한 말하고 에핕 도와줄때 아니면 진짜 입열지 말라고 하고싶었음ㅋㅋ 근데 난 폰이 젤 이쁘게 생겼다고 생각함 차엠이랑도 되게 잘어울려서 되게 귀여운 커플이었음.
클라는 진짜 맘에 안듬... 동생도... 취한 노 데리고 그런짓했다는게 정말 용서가 안됨. 즌2에서 성인되서 데쉬하는것같은데 노한테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보겠음.
중간부터 사라진 에를 좋아하던 레몬 친구는 어디간지 모르겠고 레몬은 계속 틴이랑 핕이랑 사귄다는데 답답하면서도 얼굴보면 왜 오해하는지 알것같음ㅋㅋ
즌2 곧나온다고하니 꼭 생방으로 볼거임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