챤/폼 하다가 피로 바뀌는 것만 봐서 그걸 보면 그냥 친근해지는 느낌인데
내가 일인칭으로 오빠가 언니가 하는 사람들 진짜 싫어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혹시 비슷한 뉘앙스인건 아닐까 항상 불안함을 가슴 한 구석에 품고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의외로? 일인칭으로 자기 이름도 많이 쓰더라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니 당연히 기준도 다르긴 할텐데 할줄 아는 언어들에서는 다 비슷하게 뫄뫄는여~하는거 별로 좋은 이미지 아니니까 이것도 대체 어떤 뉘앙스인지 궁금 ㅠㅠㅠㅠ
ㅇ ㅏ 진짜 낯선 문화권 덕질하기 세세하게 어렵닼ㅋㅋㅋㅋ
내가 일인칭으로 오빠가 언니가 하는 사람들 진짜 싫어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혹시 비슷한 뉘앙스인건 아닐까 항상 불안함을 가슴 한 구석에 품고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의외로? 일인칭으로 자기 이름도 많이 쓰더라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니 당연히 기준도 다르긴 할텐데 할줄 아는 언어들에서는 다 비슷하게 뫄뫄는여~하는거 별로 좋은 이미지 아니니까 이것도 대체 어떤 뉘앙스인지 궁금 ㅠㅠㅠㅠ
ㅇ ㅏ 진짜 낯선 문화권 덕질하기 세세하게 어렵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