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띠오럽 진짜 스토리로만 보면 후회공 쳐돌이인 나한테
인생 벨드여야 하는데..
이상하게 별로 재미가 없었어 사실. 글서 중간에 보다 5-6화에서? 꽤 오래 쉬고.. 건이나 넘 이쁘고 다들 연기도 잘하는데 왜지? 싶었는데..
스토리도 좀 뭔가 딱 찰떡 같이 엉겨붙는 느낌이 없고..
그냥 내 기준 옾이 좀 개그캐?처럼 느껴져서 집중이 안됐나봐;
목소리도 넘 얇고 자꾸 코꾸멍 큰 어린버전 송일국 같고ㅠㅠ 뭔가 넘 애송이송이송이 이런 느낌..
(저 옾 이젠 좋아해여 들고 일어나지 말아여ㅠㅠ)
그러다 좀 지난 후에,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스토리니 끝은 봐야지, 하고 봤는데. 보길 잘해따는 생각이 ㅋㅋ
뒤에 부분에 옾이 좋았어. 기차 기다리는 씬이나, 친구들한테 다 외면 아닌 외면? 당하면서 짠하게 덤덤?하게 말하는게.. 뭔가
아 저놈이 성장하고 있구나, 이런 느낌이 들어서 ㅎㅎ
그리고 벨드가 스토리 엉성?하고 좀 어거지?인거 있긴 해서
그런 개연성이나 감정 별 상관 안하고 기대 안하고 보는데 ㅋㅋ
그 꼬리치는 냔과 옾 키스씬 보고 뛰쳐나간 건이랑 옾 대화씬에서
나 움ㅋㅋㅋㅋㅋ 진짜 생각지도 못하게 퍽 터짐 ㅋㅋ
수치플, 내가 이런 스토리에 울다닠ㅋㅋ
건이가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 쨉! 하고 마지막에 소리 지르는데, 와.. 원래 태국어가 사실 적응?하기 쉽지 않고 이입하기 쉽지 않은 어조라..다른 언어에 비해 감정이입이 덜 되는 느낌이었는데..
모든걸 뛰어넘어버림 ㅎㅎ 진짜 아픈게 여기까지 느껴짐 ㅎ
무튼 말이 장황하게 길었지만 ㅋㅋ
진즉 하고픈 후기였는데... 신입으로 매번 생각만하고 있다가 글 쓴댜~ 건이 연기 많이해라!! 벨드에서 또또또 보고싶다!! :)
인생 벨드여야 하는데..
이상하게 별로 재미가 없었어 사실. 글서 중간에 보다 5-6화에서? 꽤 오래 쉬고.. 건이나 넘 이쁘고 다들 연기도 잘하는데 왜지? 싶었는데..
스토리도 좀 뭔가 딱 찰떡 같이 엉겨붙는 느낌이 없고..
그냥 내 기준 옾이 좀 개그캐?처럼 느껴져서 집중이 안됐나봐;
목소리도 넘 얇고 자꾸 코꾸멍 큰 어린버전 송일국 같고ㅠㅠ 뭔가 넘 애송이송이송이 이런 느낌..
(저 옾 이젠 좋아해여 들고 일어나지 말아여ㅠㅠ)
그러다 좀 지난 후에,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스토리니 끝은 봐야지, 하고 봤는데. 보길 잘해따는 생각이 ㅋㅋ
뒤에 부분에 옾이 좋았어. 기차 기다리는 씬이나, 친구들한테 다 외면 아닌 외면? 당하면서 짠하게 덤덤?하게 말하는게.. 뭔가
아 저놈이 성장하고 있구나, 이런 느낌이 들어서 ㅎㅎ
그리고 벨드가 스토리 엉성?하고 좀 어거지?인거 있긴 해서
그런 개연성이나 감정 별 상관 안하고 기대 안하고 보는데 ㅋㅋ
그 꼬리치는 냔과 옾 키스씬 보고 뛰쳐나간 건이랑 옾 대화씬에서
나 움ㅋㅋㅋㅋㅋ 진짜 생각지도 못하게 퍽 터짐 ㅋㅋ
수치플, 내가 이런 스토리에 울다닠ㅋㅋ
건이가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 쨉! 하고 마지막에 소리 지르는데, 와.. 원래 태국어가 사실 적응?하기 쉽지 않고 이입하기 쉽지 않은 어조라..다른 언어에 비해 감정이입이 덜 되는 느낌이었는데..
모든걸 뛰어넘어버림 ㅎㅎ 진짜 아픈게 여기까지 느껴짐 ㅎ
무튼 말이 장황하게 길었지만 ㅋㅋ
진즉 하고픈 후기였는데... 신입으로 매번 생각만하고 있다가 글 쓴댜~ 건이 연기 많이해라!! 벨드에서 또또또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