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나갔는데도 예전에 함께 일했던 사람들이 계속해서 연결되어 있고, 시간이 꽤 지나도 다시 만나게 되는것도..
개인적으로 이번에 좀 놀라웠던건 1, 4센터 디자이너분이 참여하신거랑
짱퍼엠 시절에 만난 인터뷰어분이랑 마이클 시사회에서 오랜만에 만났다가 어제 파티에도 오셨던거?
이번일은 아니지만 갑자기 예전에 음중에서 만난 (스텦으로 추정되는) 형이 네잎클로버 줬다고 비하에서 자랑하던것도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을 때는 회사나 매니저의 역량이 큰 힘이 되어주지만, 홀로서기를 하면 할수록 결국 본인이 쌓아놓은 관계와 신뢰의 힘도 더 중요해지니까.
이번에 음방 잡아오는거 좀 자신없어 했어서 한개정도 나오려나 했는데 힘내서 3개 잡아온것도 그렇고. 다들 봐서 알겠다만 지금 음방 개끼는 시즌이라 ㅇㅇ..
텐이가 그동안 잘 살아왔구나, 열심히 살았구나 싶어서 괜히 마음이 따뜻해짐 ㅎㅎ..
스케쥴 끝나고 집 들어오면 휴대폰 거의 안보고 연락도 잘 안받는대서 살짝 걱정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