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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흠모💜, 이 순간 설렘이 피어난다.
(李永钦의 钦흠)
All paths. One stage.
(모든 길은, 하나의 무대로.)
10년이 흘러도 처음의 마음은 변하지 않고, 10년의 메아리는 사랑을 품고 다시 찾아온다.
열정은 눈부시게 피어나고, 함께한 시간은 불안을 다독여 준다.
사랑은,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
점점 선명해지는 실루엣, 함께 울리는 심장.
숨을 죽이고, 마음을 가다듬으며, 설렘이 찾아오는 순간을 조용히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