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thetvjp/status/1841765383877099677
기사는 28일 내용인데 사진은 28~29일 섞여있음
텐은 "일본에 없는 동안 보고 싶었어요?"라며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을 시도한다.
이어서 차례로 옷을 갈아입는 동안 kun, 텐, xiaojun의 연장반은 귀여운 포즈와 일본에서 먹은 라면·닭꼬치 에피소드를 전개.
"오늘 즐거우셨나요?"라고 물은 텐은 "요즘 날씨가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나중에 돌아갈 때 조심하세요"라며 팬들을 배려하는 말을 통역사의 힘을 빌리면서도 일본어로 직접 풀어나간다. 「집에 가서 텐짱이 보고 싶다면, 오늘은 꿈…」이라고 코멘트했는데, 심쿵 대사의 예감을 눈치챈 팬의 함성이 일어나자 「잠깐만요」라고 정중하게 제지. 「오늘은 꿈꿔요. 오늘은 제가 꿈에 오겠습니다」라고 시종 일본어로 계속했다. 마지막에는 감사의 말도 곁들여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