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가만히 있는데 이게 최선도 아니고...
푸념글 쓸 데도 없고..
탈덬은 더더욱 맘대로 안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내가 싫다 ㅠㅠ
컴백하면 행복 할 줄 알았는데...
남의 그룹도 불행, 내 그룹도 불행, 나도 불행.
신난건 이 상황이 정말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정신나간 내 그룹 팬덤 내의 극성맞은 애들 뿐이구나..
오래오래 내 별들 보며 덬질 하고 싶었는데 소속사 하는 꼬라지는 1,2년 후에 내치려는 건가 싶고... 복잡하다.
오프 덬 친구가 없다는게 슬프네... 여기서 일기나 써야한다닠ㅋ ㅠ
혹시라도 이 글 읽고 기분 나쁜 덬들 있으면 미안..진짜 ... 답답함을 어떻게 표현할 곳이 없다..더쿠외엔.. 뭐 나만 답답한건 아니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