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24시' 가수 김성중(곤)의 첫 단독 팬미팅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소속사 MNP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성중의 첫 번째 팬미팅 '해피성중데이'가 지난 23일 오후 8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오는 11월 11일 개최되는 김성중의 첫 단독 팬미팅 '해피성중데이'는 공연장에서 팬들과 함께 소통하며 생생한 감동을 주고받는 팬미팅으로, 그동안 '팀 24시' 활동을 통해 선보인 김성중 특유의 열정적인 에너지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한껏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중은 군복무 후 JTBC '피크타임'을 통해 프로젝트팀 '팀 24시'의 멤버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성중의 첫 번째 팬미팅 '해피성중데이'는 11월 11일 오후 2시-6시 서울시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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