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중규님께서 선물을 보내 주셨음ㅠㅠ
고치 볼꺼라고 완전 도키도키~할때 온 선물이라 기쁨을 주체 할수 없었어ㅋㅋㅋ
하지만...일에 치여ㅠㅠ 고치 생방도 못 달려 거기에 선물 온 것도 직장에 그냥 두고 집으로 왔지;;;;; 우울우울 했어ㅠㅠ
하루 늦게 선물 확인 했는데ㅠㅠ 전날의 서러움 우울함을 싹! 씻어주는 예쁜 선물이야ㅠㅠ
실물 정말 예쁜데...사진을 ㄷㄹㄱ 못찍는 무묭이는 우중충한 사진을 올리게 되어 그저 미안한 맘ㅠㅠ
예쁘지~예쁘지~ㅋㅋㅋㅋㅋㅋ
옷상즈 뒤에는 이렇게 스마일이~ㅋㅋㅋㅋㅋㅋㅋ
나눔한 천사덬 정말정말 고마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