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공항 난리나서 비행기 캔슬된바람에 후쿠오카에서 신칸센타고 어렵게 왔는데, 사실 공연자체가 만족스러운편은 아니었는데 극이 진행되면서 하루타와 교코쿠를 둘다 볼수있었던거에 만족해.
나는 원작도 좋아하고, 영국서 작년에 초연한것도 봤는데 일본 사메는 버디가 너무 인간미 있고, 돈의 매력이랑 스마트함을 잘 모르겠더라고.
케이땅 오늘 한번도 대사 안씹었고 막판에 개빡치는 연기 진짜 질하더라 ㅠㅠㅠ 그런데 너무 너무 말라서 안타까웟어 ㅠㅠㅠ
차이메리카에도 내자리 있음 좋겠..
교통비만 60만원쓰고 보러왔지만 후회인함..
나는 원작도 좋아하고, 영국서 작년에 초연한것도 봤는데 일본 사메는 버디가 너무 인간미 있고, 돈의 매력이랑 스마트함을 잘 모르겠더라고.
케이땅 오늘 한번도 대사 안씹었고 막판에 개빡치는 연기 진짜 질하더라 ㅠㅠㅠ 그런데 너무 너무 말라서 안타까웟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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