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실제 작품명 거론해서 미안하긴 한데 라이온의 은신처 공동집필한 작가 봐라..
그 인간을 컨트롤해 그렇게 완벽한 감정선과 서사를 만들었는데 진짜 똑같은 직업 가지고 있어도 이렇게 퀄리티가 차이가 나나..
나같으면 우이 첫화부터 등장 안 시켰어
애초에 세나가 첫사랑에 배신당해 아직도 ptsd 가지고 있다는데 그렇게 쉽게 마음 여는 것도 설득력 떨어지고
중반까지 마토하라랑 제대로 서사 쌓게 그리고 나서 한창 불 탈 때 우이 친권 문제로 변호사 사무실 나타나고 거기서부터 갈등 만들었어야 더 설득력 있지
우이도 그렇게 못 잊는 여자였으면 8년 동안 한번도 찾아볼 생각도 안 한 거냐?
우연히 그렇게 조우해서 꾹꾹 밟아뒀던 감정 치고 올라온다는 게 더 설득력 있지 않냐?
그렇게 세나 만나서 평상시랑 다르게 흔들리는 거 보고 사쿠라도 엄마랑 살겠다 해보는 게 낫지
엄마랑 살겠다는 것도 이렇게 5분 안에 정리될 그런 식으로 그리면 안 되는 거고,
그거 마토하라가 간파해서 해결하는 것도 저렇게 쉬우면 안 되는 거임
그래야 우이도 마토하라한테 빚이 생기고 마토하라랑 세나 사이에서 자기 감정에 대해 고민하는 그런 거 뽑아낼 수도 있지
마토하라 튀었다고 바로 또 저러는 우이는 대체 뭐가 되는 거냐고...
아니 일개 드덬도 이렇게는 안 쓰겠다
그리고 마토하라의 정신적 문제도 거기서부터 엄마 나타나고 여러가지 중첩되면서 터지는게 낫지
그냥 그런다고 튀어????? 그렇게 모두의 행복을 바란다면서 사건 족족 날려버린 애가?????
아무리 친모한테 너는 필요없는 아이라는 소리를 들은 기억이 있어도 마토하라 양부모님이 사랑 쏟아부으면서 길렀잖아
하아.. 마토하라 친엄마 나타났다고 지금 엄마 가출하는 것도 그래..
작가가 그냥 감이 없어 요즘 시대흐름을 몰라 ㅈㄴ 나이 몇살이길래 이래?
어후 속 터져

아니ㅅㅂ 둘이 이러고 있는 씬이 보고 싶으면 그냥 둘 데려다 버디물이나 써주세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