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안 발견되고 기간 끝나서 처분되는 걸 원했고 그렇게 끝날 거 같긴 했는데
시오리 이름의 유래가 되는 이 자수 책갈피, 아예 3인 가족으로 만들어서 히로키 손에 들어감...
ㅋㅋㅋㅋ
이렇게까지 관짝에 못을 박을 줄은 몰랐다...ㅋㅋㅋㅋ 이건 뭐 미련의 여지고 나발이고 상플할 건덕지도 없게 없애버리넼ㅋㅋ
원래도 안 발견되고 기간 끝나서 처분되는 걸 원했고 그렇게 끝날 거 같긴 했는데
시오리 이름의 유래가 되는 이 자수 책갈피, 아예 3인 가족으로 만들어서 히로키 손에 들어감...
ㅋㅋㅋㅋ
이렇게까지 관짝에 못을 박을 줄은 몰랐다...ㅋㅋㅋㅋ 이건 뭐 미련의 여지고 나발이고 상플할 건덕지도 없게 없애버리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