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후유츠키가 남겨준 시오리가 보물이라며
가정 안정되니까 그거 지키겠다고 미련 가득한 후유츠키도 쳐내(사실 후유츠키 얘도 이상하긴 하다만)
히로키가 마지막으로 준 기회였는데 솔직하게 말도 안하고 딱히 매달리지도 않고 천벌받은거라면서 그냥 나가버리네
미와한테 보물은 그냥 자기자신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자기연민 오져
히로키가 회사일로 힘들어할 때도 제3자인 마코토까지 눈치챘는데 미와 얜 몰랐잖아
잡담 그런데 미와 진짜 뭐인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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