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후반 계속 돌려보는데.. 칸자키家고 히로키가 벌어온 돈으로 산 오뚝이 인형이니까, 모두가 쉽게 해석하는 그 상징이었으면 좋겠다ㅠㅠ
미와가 또 그쪽이랑 계속 감정 이어나가는(실은 그래서 그 시오리 쌍으로 도서관 책 속에 숨겨둔 거 ㅈㄴ 맘에 안 듬. 가서 불살라 버릴까부다) 그런 ㅈ같은 전개는 안 나왔음 좋겠다ㅠㅠ
히로키 표정이 너무..너무야...ㅠㅠ 손톱 정리하면서 표정 잃는 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소름이었는데, 이 부분은 그냥 찌통임ㅠㅠㅠㅠ
제발 오늘 전개 살살 좀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