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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극작가 노엘 카워드가 쓴 작품으로 연출은 쿠마바야시 히로타카
케이땅은 이 작품의 주인공 찰스 역
소설가인 찰스는 재혼한 부인 루스(카도와키 무기)와 함께 살고 있었음 새로 고용한 메이드(아마노 하나)가 아직 일에 익숙하지 않아 준비가 제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소설의 소재를 얻기 위해 영매사 아르가티 부인(타카하타 아츠코(), 의사 브래드만 부부(사토 B사쿠, 아메쿠 미치코)를 초대하여 강령회를 열었음 결국 영혼은 나타나지 않았고, 손님이 모두 돌아간 후 찰스 눈앞에 7년 전에 죽은 전부인 엘비라(와카무라 마유미)의 유령이 등장. 전부인의 유령은 찰스에게만 보이며 이로 인해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코미디
2025년 5월, 도쿄 히비야 시어터크리에, 6월 오사카 우메다예술극장 시어터드라마시티, 후쿠오카 시민홀 중홀에서 상연 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