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커엽다ㅠㅠ
아키토 연기해 달래서 받았다는 사람 부럽고
오니기리 속 뭐 제일 좋냐고 물었더니 명란이라고 답했는데 팬이 "아, 케이 씨 입술이랑 똑같다" 이러니까 "뭔 소리야!!"이랬다는 에피 넘 귀엽고ㅋㅋㅋ
갑자기 팝업 되서 어버버 하다가 시간 순삭됐다는 팬.. 쟌넨데시타... 그래도 얼굴은 봤잖아요....ㅠㅠㅠ
어차피 뽑기운 최악이라 hmv에서 샀어도 못 뽑혔겠지만 그래도 뭔가 너무너무 부럽고 배아프고 그러네ㅠㅠㅠ 이런 기획 너무 좋다는 팬 있었은데 케이땅이 다음에도 뭔가 기획해서 가져올게요라고 했다는데 진짜 매년 이런 거 해줬으면 좋겠다.. 언젠가 한번은 걸리겠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