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력만을 약속한거 같긴 한데까페에서 나름 깨닫고도 태도가 변하지 못했고..근데 또 아이보고 우는거 보면살갑진 않아도 그냥 핏줄이라(착각) 땡기긴 하나본데점점 정병치유되다가 자기 아이 아닌거알면어찌될지 개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