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든, 기업물이든, 형사드라마든 뭐든 좋으니 버디물로ㅇㅇ
잡지 분철하다 얌유랑 찍힌 사진들 너무 좋아서 한번 생각해 봄ㅇㅇ
완전히 다른 과로 생겼는데 잘 맞음ㅇㅇ
케이땅 나이차 꽤 많이 나는 남배들이랑도 꽤 합 잘 맞아서 버디물 항상 소취하게 됨ㅇㅇ
드라마는 괴랄했지만ㅋㅋ 센케스에서도 묘하게 어울렸고ㅇㅇ
형제로 나왔던 불협화음은 진짜.. 렌도라로 좀요ㅠㅠ
광고에서도 형제로 나왔는데 좋았어
한번만 더 나카무라 토모야랑 뭐 찍었으면 좋겠어
진짜로 얼굴이 약간 근연종?ㅋㅋㅋㅋㅋㅋㅋ의 느낌이 있어서
불협화음 아니라도 형제로 나옴 진짜 좋겠음ㅇㅇ
그리고 이우라상!!
약간 나는 켄카츠 때같은 분위기도 좋아했어서
체인스토리에서 투닥이는 것도 좋았고
6화 담벼락씬처럼 선배와 후배의 관계성이 확 드러나는 것도 좋았음
물론 여전히 이즈아키처럼 위험천만한 관계일 때도 좋아ㅎㅎ
이런 관계일 거면 진짜 하드한 느와르나 퀴어였음 좋겠고
접점은 없었지만 체이스 때처럼 이우라상이 핀트 나간 미친 범죄자고
케이땅이 그거 쫓는 형사역이어도 좋겠다ㅇㅇ
그리고 이번에 잠깐 접점이 있었던 미우라 쇼헤이도 좋을 거 같고,
케이땅이 한번 연기해보고 싶다는 오오사와 타카오상도 보고 싶음ㅇㅇ
규민이들은 누구 같이 하는 거 보고 싶은 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