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2024년 팬미팅 마지막날(7/20) 뒤죽박죽 후기 갈무리
264 3
2024.07.22 23:26
264 3

-전날(7/19) 어머니의 친구분과 도레미에서 만나 오랜만에 식사를 하면서 어머니 얘기를 했는데 친구분이 가져오신 사진 보면서 울컥했다. 그 친구분은 메디슨도 도쿄 팬미 때도 와주셨다고 함.

 

 

-머리카락을 거의 염색한 적 없다는 이야기 흐름에서 원래 메디슨 대본에는 '저는 다른 사람보다 조금 키가 크고, 붉은 머리카락으로'라는 대사였다고 하는데 케이땅이 시라이 씨에게 '붉은 색으로 염색할까요?' 하니까 '아니 대본 바꿀 거야'라고 하셔서, 결국 곱슬머리로 대사가 바뀌어 있었다. 그래서 상연 중에는 파마 상태 유지.

 

 

-케이땅한테 메디슨 같이한 에리코짱이 케이땅이 복숭아 좋아하니까 보내줘도 되냐고 전화가 왔는데 오늘 아침 팬미 때문에 나오면서 봤는데 집앞에 그게 벌써 도착해 있었다고. 
圭 엄청 빠르지 않아?
師 천하의 쿠로네코(야마토)도 사가와도 그렇게 빨리는 못 가져와, 전화하기 전에 보냈던 거 아냐?
圭 아니 전화로 어디로 보내면 좋겠냐고 그래서 주소 알려줬는 걸?
師 그럼 에리코짱이 직접 들고 온 거 아냐?
圭 그..그런가?

 

 

-만약 생명을 그릴 수 있다면은 당시 대본 외우는게 제일 힘들었는데, 나흘만에 대사를 전부 외웠다. 메디슨은 100페이지, 그 중 존은 50페이지 정도라서 짧잖아!라고.

 

 

-세카츄 촬영할 때가 딱 스무살 생일이라 매니저로부터 제대로 감사 표해야 한다고 들어서, 리허설 때부터 어떻게 말하지 이러면서 엄청 가슴 졸이고 있었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끝났다. ...ㅎㅎ

 

 

-강아지로 환생한다면 어떤 견종이?
師 (심사숙고) 치와와! 모두가 좋아하는 걸!
圭 치와와는 켄토やん

 

 

-요시다 코타로 씨랑 후루타 아라타 씨는 그 자리에서 대사를 생각해내려고 해서 마가 뜨니까 웃음 참는게 큰일이다 (※이니셜로 써있어서 확실한지는 잘 모르겠어ㅠㅠ 확실히 들은 규민이의 증언이 필요함...ㅠㅠ)

 

 

-카라아게와 쇼가야키 중 어느쪽이 좋아냐는 질문에 현장 아침 도시락은 주먹밥에 곁들여 카라아게 아니면 유데타마고 중 선택하는 거라 줄곧 카라아케를 골라왔기 때문에 카라아게는 이제 됐다고. 하지만 최근 우버 등으로 카라아게 도시락 시켰더니 엄청 맛있었기 때문에 역시 카라아게가 좋다~^^
※다나카 케이st 카라아게 먹는 법
☞마요네즈 뿌리는 건 5개 중 3개
☞레몬 뿌리는 건 5개 중 4개
☞마요는 4개라면 3개, 3개여도 3개 뿌린다
근데 나이드니까 아침밥은 안 먹게 되요, 커피면 됨(ㅋㅋㅋㅋㅋ)

 

 

-"오구리 슌, 슌군은 말이죠 선배고 형님이기도 하지만 평소에 자주 본다거나 그런 가까운 관계는 또 아니지만 누구보다 가까울 수밖에 없는 특별한 사람이라서, 근데 이번에 사장이 되고 나서 운동회니 뭐니 뭔 소리를 하는지 도통 모르겠어서.. 그래서 본인을 직접 불러서 설명 듣도록 합시다, 슌군!" 이라고 케이땅이 소개하자 뒤에서 시원하게 등장해주시는 오구리 슌. 

 

평소에 케이땅이 종종 라인 보내는데 마초 스탬프 같은 걸 회신해 오기 때문에 전혀 대화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여튼 운동회에 진심이고 본인은 선출 감각이기 때문에 어린 녀석들한테 지고 싶지 않으니 전력을 다할 거라고 하심. 소속 연옌 전원한테 뭐하고 싶은지 앙케이트 받았는데, 마미야 쇼타로가 누루누루스모(검색해봨ㅋㅋㅋ) 하고 싶다고 해서, 케이땅한테 그거 시킬 거라곸ㅋㅋ 시쇼曰 "어택(마미야cm)과 비오레(케이땅cm)의 일발승부넹, 누루누루스모로 더러워진 몸은 비오레로 옷은 어택으로 빨면 된다"(시쇼 천재인 듯ㅋㅋ) 여튼 자기 이 이벤트에 진심이고, 팀을 나누고 리더를 정해서 본격적으로 대결할 거라고, 반드시 마지막 게임은 팀별 릴레이가 될 거고 마지막 주자는 리더끼리 총력전이 될 거라고. 

 

그리고 이건 정확하게 워딩은 없는데 다들 공통되게 슌군이 말했대. 회사가 문을 닫으려고 했을 무렵, 케이와 스즈 나, 이렇게 셋만으로 거기서부터 계속되온 둘도 없는 존재다. 트라이스톤은 나랑 케이랑 스즈 셋이 토대가 되어 쌓아올렸다. 트라이스톤이라는 전체를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뉘앙스의 말을 했다고.

 

 

--

 

뭔가 마지막날 전에 어머니 친구분 만난 얘기부터 마지막에 오구리 사장님 등장한 거까지 싹 다 너무 좋다... 이런 큰 이벤트 케이땅 팬미팅 마지막날 직접 나와서 터트려 주시는 것도 뭔가.. 케이땅 팬미 포함 빅 이벤트의 일환같아서 두근두근... 그리고 다시 한번 시쇼 토크 스킬 진짜.. 저런 드립들이 어떻게 바로바로 나오는 거지? 여튼... 마미야와 누루누루스모 완전 기대요....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킨💚] 약손명가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모공 관리의 끝판왕 <필킨 포어솔루션 세럼, 패드 2종> 100명 체험 이벤트 413 04.03 24,1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54,7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76,3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35,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04,531
공지 알림/결과 💙7月의 다나카 케이TV💙 18 22.01.01 18,190
공지 알림/결과 ☆ 다나카 케이 #ALL ABOUT 田中圭 (2022-02-08 update) ☆ 19 18.10.03 30,9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9834 잡담 家庭画報 에 케이땅 실리는 거 같은데 2 04.04 64
9833 잡담 케-하!!! 4 04.04 37
9832 잡담 폴더 정리하다가 몇달만에 러브레터 듣는데 너무 좋다ㅠㅠ 5 04.03 66
9831 잡담 케-하!!! 4 04.03 61
9830 잡담 다나카상네 오늘 올라온 영상 봤어? 2 04.02 122
9829 잡담 케-하!!! 4 04.02 75
9828 잡담 WS 기차 도움 받을 수 있을까?ㅠㅠㅠ 4 04.01 115
9827 잡담 케이모바 가입 중인 규민들 오늘 카드 승인 됐니? 9 04.01 131
9826 잡담 클리어 트레카 받았다는 사람 짹에서 봤는데 4 03.31 133
9825 잡담 케ㅡ하💙 5 03.31 97
9824 잡담 반케이?) 행복한 카나코의 킬러 생활이라고 논짱 오티티 드라마인데 5 03.31 138
9823 잡담 케-하!!! 6 03.29 92
9822 잡담 어제 다나카라고 하면 떠오르는 유명인은? 4 03.28 170
9821 잡담 케-하♡♡♡ 4 03.28 102
9820 잡담 자, 인사해 이쪽은 다나카―라고 하고 이쪽은 4 03.27 239
9819 잡담 케-하♡♡♡ 5 03.26 139
9818 잡담 언노운 ㅌㅂ에 올라오는 중이라 다시 보는 중ㅋㅋㅋ 5 03.26 180
9817 잡담 그 사람이 사라졌다 판권 팔린거 지금 알았다 4 03.25 191
9816 잡담 케-하!!! 4 03.25 140
9815 잡담 비주얼 ㄹㅇ 살벌.. 3 03.25 227